채동욱 검찰총장, 당신의 정체가 무엇인가?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채동욱 검찰총장, 당신의 정체가 무엇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8-19 12:34 조회4,271회 댓글0건

본문

<검찰총장, 당신의 정체가 무엇인가?>
☞ 관련기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67181

소름이 끼친다. 

만약에 검찰이, 
정말 좌파적 시각에서
정치적 사건을 재단하고 

입맛대로 공소장을 작성하고 
기소를 한다면 이 나라는 
과연 법치가 바로 설 수 있을까? 

채동욱 검찰총장은
엄밀히 말하면 박근혜 대통령이 
뽑은 인물이 아니다. 

검찰총장 후보추천 위원회를
통해 추천된 인물 중에서 선발된 것으로

대통령 취임 직후 (3월 15일) 
지명되었다. 즉 전임정권의 힘이
오히려 미친 인물이다. 

전라도 원적을 가지고 있는
채동욱 검찰총장이 취임이후 
일련의 사건처리 방향이나 행태를 보면
좌파적 색채가 다소 물들은 인물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국정원 사건을 담당하는 검사를
종북집단을 후원하는 후배검사를 
지명하여 대한민국 국가안보의 보루
국가정보원을 까대기를 노골화하고, 

특히 국정원 댓글사건을 두고
국가 공권력에게 불리하도록 
동영상 증거자료를 입맛대로 조작하여
기소를 하였다는 사실은 충격이다!

대한민국 공권력, 검찰의 모습이
이렇게 참담하게 망가진건가? 

사회정의를 지키고, 국가질서와
안보를 보위해야 할 검찰이 

사기꾼의 <공문서 위조>처럼 
동영상 조작을 통해 경찰을 
범죄자로 왜곡시키려는 저의는 
<검경의 권력다툼>의 앙금에 따른
의도적 일환인가? 

아니면, 좌파적 사고로
국가권력과 안보의 보루를 무력화
시키려는 계획된 의도인가?

법관과 검찰, 그리고 경찰은 
사건을 처리함에 있어 객관성과 
공정함이 기본이고 생명이다. 

이러한 것이 제대로 서지 않는다면, 
사건을 검찰의 개인적 생각과 또는 
감정적인 시각으로 조작하고 몰아간다면

어느 누가 정의로운 사회라고 
공평한 대한민국이라 할 수 있나?

문제가 된 동영상은 
현재 기소가 된 전 경찰청장의 
지시하에 이루어 졌다고 한다. 

그러한 동영상을 가지고 
장난을 친 검찰의 행태, 국민이
용납할 수 있겠는가? 

검찰은 더 이상 
사기꾼같은 행태의 사건조작으로
국가의 공권력의 한 틀인 경찰조직의
수장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어처구니 없는 행태를 중단하라!

이런 식으로 국정원 사태를 
몰아간다면 더 큰 국민들의 저항을
받을 수 있음을 똑똑히 기억하라! 

검찰은 
하루 빨리 제 자리로 돌아가
대한민국 국가의 안정과 질서를 위해
객관적인 사실로 국정원 사건을 
기소하라! 

특히 국정원 여직원 인권유린과
민주당의 국정원 전현직 인물들에 
대한 매관매직을 철저히 조사하라!

계속되는 왜곡과 일방적 사건처리,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AUGUST 19,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 관련기사 (지만원글)
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707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97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10 철면피 박영선, 네 뻔뻔함이 가증스럽다 DennisKim 2013-08-21 3886 65
3109 독도가 우리 땅 이라는 증거(펌) 염라대왕 2013-08-21 3469 6
열람중 채동욱 검찰총장, 당신의 정체가 무엇인가? DennisKim 2013-08-19 4272 66
3107 이런 사람들 염라대왕 2013-08-19 2984 36
3106 개떡 같은 국회, 개떡 같은 정치판 몽블랑 2013-08-18 2718 26
3105 하와이 사람들의 행위 염라대왕 2013-08-18 3269 34
3104 민주당 의원들, 국가를 망하는 길로 가게하고 있다-국정… 댓글(1) 김피터 2013-08-17 2772 15
3103 민주당의 국정조사 꼼수, 결국 백일하에 드러나다. 댓글(2) DennisKim 2013-08-17 2807 24
3102 야당과 복면 사나이들의 합세(合勢), 상습 폭동 李法徹 2013-08-17 3759 22
3101 박근혜정부의 평화공원이 더 문제다. 댓글(2) 삼족오 2013-08-16 2952 21
3100 자연의 아름다움 염라대왕 2013-08-15 2913 7
3099 영웅을 기다리며 !!! 댓글(3) 부르곰 2013-08-15 2819 31
3098 [8월논설] 8·15, 해방의 광복, 건국의 광복 댓글(1) 碧波郞 2013-08-15 2594 8
3097 8,15 해방과 맥아더 장군에 대한 하나의 회고 김피터 2013-08-15 3199 7
3096 노무현 폐족들과 저질렀던 민주당의 과거, 부끄럽다. DennisKim 2013-08-14 2880 24
3095 '解放된 驛馬車'와 '김 구'와 '조 명암'과! inf247661 2013-08-14 3080 9
3094 김한길 대표의 100일, 낙제점인 이유? DennisKim 2013-08-13 2652 25
3093 대선불복하며, 민주주의를 망치는 정치인들 李法徹 2013-08-13 2436 16
3092 정무수석 박준우는 반기문의 오른팔~!!! 크아~~~~~… 댓글(3) 송곳 2013-08-12 5564 17
3091 국민성과 시민의식 실종된 대한민국의 망조... 댓글(1) 천제지자 2013-08-11 2949 11
3090 8천명을 수 만명으로 호도하는 민주당과 좌파 찌라시들… DennisKim 2013-08-11 3238 63
3089 감동의 드라마 모음집(펌) 염라대왕 2013-08-10 3119 6
3088 뭐가 뭔지도 모르고 亡國의 굿판을 벌이는 자들 몽블랑 2013-08-09 2930 30
3087 거리의 싸움 닭, 민주당아~ 대한민국이 부끄럽다!!! DennisKim 2013-08-08 2621 20
3086 '金 英仲(김 영중)"님 著,【제주 4.3 사건{사태}… inf247661 2013-08-08 6174 7
3085 좌경화된 종북언론의 실체는 상상초월!! 댓글(3) 한반도 2013-08-08 5104 21
3084 좌파신부가 대선무효 선동의 전고(戰鼓)를 친다 댓글(2) 李法徹 2013-08-08 2696 27
3083 全南大 社會學 敎授 '나 간채'의 國民日報 칼럼을 칼럼… inf247661 2013-08-06 4242 8
3082 국군포로송환과 국가정당성 문제 , 국가지도자의 책무 부르곰 2013-08-05 2332 14
3081 북한의 신종 군 제테크 사이버! 레거시 2013-08-05 2697 2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