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갬프는 좌파들을 위한 방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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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7-29 06:29 조회3,3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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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는 누구를 위한 힐링인가?>
☞ 힐링캠프는 좌파들을 위한 오락프로인가?
도데체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가?
아무리 종북좌파세력들이
방송언론의 노조세력 핵심으로
자리하여
파업을 주도하고,
방송 내용을 좌지우지하고
입맛대로 출연진을 정하지만
이건 너무한 거 아닌가?
프로그램이 최소한 <힐링>,
즉 심신을 치료하는 목적이라면
이런 식의 프로그램 구성은
아니지 않은가?
광우병을 빌미로 촛불시위를
주동하였던 자들을 모아 놓고,
좌파정권내내 아부하고,
노무현 자살을 이용하여 선동하고
사회혼란을 부채질하였던 자,
TV 프로그램 출연하여
추잡한 호모짓을 옹호하며
청소년에게 유해한 분위기를
조장한 자,
스님도 아닌 스님으로
안철수의 멘토랍시고 반정부적
언행으로 사회혼란을 조장하던 자,
좌파영화에 여성주인공으로
인터뷰에서 좌파옹호적 발언을
서슴치 않던 자,
이러한 자들을 모아놓고
자기들끼리 낄낄대며 힐링을
한답시고 뱉어내는 가증스런
언어의 나열들.
결국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좌파성향의 인물들을 출연시켜
국민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만들어 주고,
광우병을 빌미로 선동하던
촛불시위같은 반정부 선동시
젊은이들에게 더 호소력을
만들어 내기위한 좌파세력들의
꼼수 방송이 아닌가?
애국우파세력들이 모여
이러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면
과연 어떤 분위기가 만들어 졌을까?
좌파지지자들, 아니 이전에
방송국 내 노조들이 온갖
분탕질을 하였을 것이다.
요즈음 사회 분위기가 너무나
일방적이다.
좌파세력들은
작은 사회부조리를 마치 전체가
그러한양 선동하며 사회혼란을
조장하고,
우파는 그냥
눈치보다가 유야무야 새누리당의
최근 행보처럼 나서지도 못하고..
결국 이러한 사회 분위기는
박원순 같은 꼼수정치인들이
조직하는 조합, 그리고 그들과
이념의 궤를 같이하는조직들이
여론주도를 위한 홍위병 노릇을 하여
차기 대선 또는 지방선거에서
힘을 발휘하여 궁극적으로
그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
내지 않을까 우려된다.
국민들은 긴장을 해야한다.
분노와 증오를 조장하고, 결국
맹목적 지지자를 업고 사회혼란과
반정부 활동을 서슴치 않을 세력,
이들의 준동을
우리는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JULY 28,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 윤도현, 김제동, 홍석천, 법륜, 한혜진...
좌파골수 성향을 지닌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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