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선동 세력과 생각없는 지지자들>

힌심하다. 

그리고 안타깝다. 

분노와 증오의 정치를 조장하는 

좌파 정치인들과 대한민국이 

잘 살고 발전하고 세계의 부러움을

받는 것 조차 싫어하는 우매한 

촛불세력들~

이들에게 

과연 조국이 있으며, 부모형제의 

수고로움에 감사함이 있을까?

이런 자들이 추구하는 가치에

이성과 상식이 있는 것일까?

이들의 의식은 지금 맹목적이다. 

침소봉대가 그들의 사고습성이고

불법도 자신은 정의라는 것이

그들의 행동이고 뻔뻔함이다. 

아~ 이들이 저질렀던

수 많은 선량한 국민들을 

거짓선동으로 거리로 내 몰아

대한민국 공권력을 폭력으로 

맞서며 청와대를 뒤 엎겠다고 했던

2008년 4월의 그 때를 생각하면

얼마나 대한민국이 한심하고

얼마나 저들의 행동이 가증스러운가?

어제도 

그 날을 그리워하며 

반정부세력들이, 진보의 탈을 선

빈깡통같은 단체들이 촛불을 들었다. 

사람들이 죽는다는, 

미국 쇠고기는 사람을 죽이는 소라며

허무맹랑한 주장을 교묘하게 

사람의 소중한 생명과 결부시켜 선동한

황당한 세력들이, 

과거 정권에서, 

특히 좌파정권 10년동안 저질러진

수 많은 국가권력의 패악질에 

입 다물고, 

수 천, 수 만건의 

박근혜 당시 후보를 욕하고 

저주하고 험담하던 좌파적 색채의

공무원들의 행위는 입 다물고

선거기간 내내 

국정원 직원들이 모두 73개의 

댓글, 그것도 한 달에 개인이 

서 너개의 댓글을 단것이 

선거개입이고 불법선거라며 거품무네. 

아~ 한심한 자들이여

아~ 인간같지 않은 세력들이여

저들의 눈에 

저들의 가슴에

저들의 눈물에 

진실이 있는 자들인가?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들은 

속지 않는다.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들은

흔들리지 않는다. 

거짓과 선동, 분노와 증오만을 

자극하는 세력들이 조장하는

사회혼란, 더 이상 지속되지 못하라. 

촛불은 꺼져간다. 

더 이상 거짓의 촛불은, 

더 이상 선동의 촛불은, 

시원한 장마비같은 국민들의 

당당함으로 사라져 갈 것이다. 

우리들의 아들 딸에게, 자랑스럽고

영광된 모습의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행복하고 진정한 

자유와 정의가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더 이상 

촛불에 흔들림 없이, 하나 된 

대한민국의 모습으로 당당하게 

걸어가야 할 것이다. 

더 이상 좌파들의 분탕질이 

용납되지 않는 대한민국! 

그러한 이 땅을 우리가 만들어 가자!!!

JULY 29,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