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까? /268/ 대한민국 능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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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두 작성일13-08-01 08:54 조회2,73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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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까? /268/ 大韓民國 凌蔑
주한 외국인들 중 일부가 한국의 법치주의를 깔보는 강패 짓거리를 하더니……,
일본이 한국을 종합적으로 능멸하더니……,
일부 탈북자들마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마음껏 외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친북좌익들을 너그럽게 받아준 결과가 아닐까?
국정원에 기소권을 부여함으로써, 남북한 관련 사상범까불이들을 국정원 단계에서 엄격하게 꽉꽉 눌러버려야 하는 것 아닌가?국가보위 차원에서 국정원 권한을 더욱 강화해야 하는 것 아닐까?
일본 정상배(政商輩; 정치장사꾼)들에 대한 대응에서 외교부는 일본과 같은 수준의 막말을 해도 좋은 것 아닐까? 독도 관련 한국 외교부의 자칭 “조용한 외교”를 일본의 정상배들이 언제 고맙게 받아들였던가? “조용한 외교” 가 곧 “비굴한 외교”가 아니었던가?
한국에 돈 벌러 온 그 수많은 막노동자들마저 대한민국 법치체계를 멸시하는 일이 기하급수로 늘어나면 어찌 대처할 것인가?
이상 의문과 질문에 대해, 박대통령 주재하의 국무회의에서 진지한 토론이 있기를 바란다.
건방진 탈북자들에 대한 처리방침도 국회와 국무회의는 속히 재정비해야 한다.
‘멸시(蔑視)’와
‘경멸(輕蔑)’과
‘능멸(凌蔑)’,
그리고
‘비굴(卑屈)’과
‘비겁(卑怯)’을
구별하지 못하는,
즉 자존심이 새털보다 가벼운
일부 대한민국 고위층 꺼벙이(날라리) 관료들을
대청소해 버릴 묘안은 없을까?
물렁물렁해진 국가보안법,
이거 대폭 강화돼야 옳은 것 아닌가?
130801나무0837
한라산과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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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곰님의 댓글
부르곰 작성일
백의민족의 전통을 일부 섬나라 몽키들은 비단옷을 입던 일부 지배계급을 제외한 대부분이 염색기술상의 문제로 , 비용상의 문제로 흰 옷을 입을 수밖에 없었다고 조롱합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 었다 함을 저들은 나라의 힘이 없어 다른 나라를 정복하고 지배한 세계화 경영의 경륜을 가질 기회조차 없었던 약소국이었다 강변합니다.
예의를 숭상하던 동방예의지국을 저들은 아시아의 강자이던 중국의 기세에 억눌려 사대외교 , 조공외교에 적극적이었기에 중국이 기특하다고 입에발린 칭찬을 했다고 합니다.
일본의 천황가가 백제의 후손이라는 사실 도 저들은 결코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은 대한민국이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쩍바리 넘들뿐만 아니라 북한이 걸핏하면 불바다 위협을 하고 , 핵으로 공갈치는 것도 ,
짱꼴라 똥뛔넘들이나 음흉한 로스케넘들까지도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는 것은 아직도
제나라 제힘으로 지킬 능력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