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의 기가 차는 메인 글을 보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DAUM의 기가 차는 메인 글을 보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르곰 작성일13-07-16 12:13 조회3,129회 댓글1건

본문

15일 여야 대화록 열람

"대통령기록물 열람,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

이런 사이비 포털들이 21 세기 대한민국에 버젓이  좌좀문화의 온상으로 자리잡아 민주주의의 가면뒤에 숨어  민족주의와  통일지상주의의 깃발을 흔들며 젊은이들에게 위험한 환상을 심어 주고  있는 현실입니다.   더웃기는 것은  철모르는 애들이 갈구하는 프로렐타리아 계급독재의 실현인데  만에 하나 그 넘의 공산주의 유토피아가 대한민국에 실현되기라도 하면 자기네 부모가 처형대상 1순위에 재산몰수대상 1순위인 계층의 애들까지도 천지분간을 못하고  깨춤을 추는 현실입니다.

3대세습  혹부리 핏줄의 떵도야지 왕자 김정은 휘하 해킹전담 & 인터넷댓글 부대가 무려 2000 마리가
넘는다 합니다.
이들이 다음 , 네이버 등  우리 포털싸이트 들어와서 마치 대한민국국민인것처럼 ,남남갈등 부추기고 
지역감정 조장하며 , 계층간에 증오하는 적개심및 위화감을 확산시키며 종북세균 퍼트리니 아예 인터넷 100 %  실명제 도입해서 이넘들도 걸러내고   논리에 의한 품위있는 논쟁이 아닌 쌍욕에 , 저열한 이념
선호 편가르기에 어른, 아이 구분도 없는 막가파식의 무식한 인종들 좀 걸러 내었으면 합니다. 
제이름 걸고 들어오면 인터넷이  적어도 이렇게 불학무식한 아수라장의 무간지옥도는 아니겠지요 .
초딩부터 노인까지 익명성뒤에 숨어서 같은 급으로  미쳐가야하는 이런 HUND 같은 현실 !
정말 역겹습니다.

적장과 통모해 나라를 통째로 개장국에 말아먹어도 전직 통장의 잘못은 덮어주어야 할 성역인가 ?
( 사실은 통장직수행도 과분한 깜냥이었습니다만 )
5천만의 생존과 번영보다 1인의 독단과 그추종자들의 실책은폐가 더 중요한지 ?
영토와 영해 국가주권의 수호보다 ,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긍심보다 사실상  핵인질인
노예의 평화가 더 달콤했는지  노무현과 그 졸개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



( 다음은  박근혜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새로운 권력의 서슬이 시퍼렇던 ( 통치권 누수 패킹이 완벽했던 ) 이명박 집권초에 좌파 10년 정권의
종언을 본  좌좀들이 무력감과 상실감에 빠져 있을때 전광석화와 같이 KBS , MBC 등 방송권력내
좌파청산 작업 ,  국정원을 비롯한  권력기관내 좌파 정리 작업 , 전교조 무력화 작업등이 이루어졌어야
했는데  멍청한 이명박과 그 졸개들은 그 천재일우의 기회를 박근혜파 숙청이라는 당내 권력투쟁을 
하느라 금쪽같은 기회와 시간을 헛되게 탕진하고 말았습니다.

어리석은 짓에는 항상 그 과보가 따르는 법이니  가장  권력의 힘과 정통성이 넘쳐나던 집권초 호시절에
기본적 좌파청산을 못한 어리석음으로 인해 곧이어 터진 광우병 촛불시위로  이명박권력은 근 1년을
식물인간상태의 상태로 지내며 밤낮  좌파 찌꺼기들에게 사과나 하는  목불인견의 상태로 지내게 되죠.

부디 박근혜대통령은  이명박전 대통령처럼 적전분열로 적을 이롭게 하는 어리석음 을 거듭하지말고
이명박정권의 실패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집권초에 국가정체성을 확립하고 나라를 좀먹는 좌파청산에
힘을 기울여 주기 바랍니다.

대선과정에서 이정희와의 조우에서 아마 종북좌파의 집요함과 악랄함을 충분히 학습하셨으리라 
생각되지만  그들에게 하나를 양보하면 종국에는  열을 아니 상대방의 생명까지 포함한  모든 것을 
빼앗아야 직성이 풀리는것이 그들의 기본적 생리 입니다.

" 미친개에는 몽둥이가 약이다 " 이는   대통령 선친되시는 분의 대북관계원칙의 하나이지만  지금
국내에는 자발적으로  그 3대세습 미친개 왕국의 졸개가 되려고 광분하는 대한민국 부적응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선출된 5년의 시한부권력인 대통령통치권은 초기 1~2년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때 명분과 추동력을 얻지 못하면 남은 3년은 허망하게 지나가 버립니다.
지금도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아직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세우는 전쟁에서 종북좌파에의
승리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부디 전임자들의 통한의 실책을 반면교사로 당금 대한민국의 최급선무인 좌파청산과  부강한 
나라 건설에 성공하시어 길이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지도자가 되시길 충심으로 바랍니다.


 

댓글목록

DennisKim님의 댓글

DennisKim 작성일

선생님 제가 글의 일부를 저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올렸습니다. http://facebook.com/denniskim1966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99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50 입으로만 살아가는 안철수, 부끄럽지 않나? 댓글(1) DennisKim 2013-07-22 3482 64
3049 홍익표 네놈 꼭 읽어 보거라.(펌) 염라대왕 2013-07-22 3536 37
3048 애국자 입니다. 천제지자 2013-07-21 3238 60
3047 ‘전두환 추징법’을 집행하는 朴정부를 보면서 댓글(2) 李法徹 2013-07-21 3756 54
3046 채동욱 검찰은 '5,18세력'의 기쁨조인가? 댓글(3) 김피터 2013-07-21 3027 51
3045 끼리끼리 편법써가면서 다 해먹는 전라민국 남로당... 천제지자 2013-07-20 3186 25
3044 이것이 바로 전라도식 인민민주화..... 댓글(1) 천제지자 2013-07-19 4502 27
3043 '韓美聯合司 解體 進行 中'을 卽刻 中止, 復原시켜야하… inf247661 2013-07-19 3169 6
3042 증발된 대화록과 노무현의 자살 몽블랑 2013-07-19 3864 56
3041 '아시아나'기 여 승무원들이 보여준 교훈 김피터 2013-07-19 4609 29
3040 박원순 시장의 오리발, 유가족들 졸도하네!!! 댓글(1) DennisKim 2013-07-18 3335 56
3039 '대화록 원본은 국가기록원에 보관된 적도 없었다' 천제지자 2013-07-18 2737 20
3038 진보 쓰레기들아~ 살아보면 알게 될 것이다 DennisKim 2013-07-18 2914 28
3037 韓國史는 高校 敎育에서 없애고 公務員 試驗에서 選擇으로… inf247661 2013-07-17 3122 8
3036 ****전라도IP모음**** 천제지자 2013-07-17 5638 22
3035 "나는 어나니머스 코리아 일원이다" 천제지자 2013-07-17 4535 10
3034 (성추행 고발) 민주당은 쓰레기 막말 집단이 맞다!! DennisKim 2013-07-17 2572 22
3033 살인을 서슴없이 하는 진보들의 일탈을 개탄한다 댓글(1) DennisKim 2013-07-17 2719 15
3032 박근혜 대통령님의 법적결단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 댓글(2) DennisKim 2013-07-17 2832 20
3031 國防部 機務司는 빨개이 民主黨 '윤 호중'議員놈을 구속… inf247661 2013-07-16 3414 7
3030 박원순, 더 이상 사람이 먼저다라고 하지마라!!!! 댓글(1) DennisKim 2013-07-16 2620 19
열람중 DAUM의 기가 차는 메인 글을 보고 박근혜 대통령… 댓글(1) 부르곰 2013-07-16 3130 35
3028 나가봉께... 요 몇년사이에... 영광굴비값이 똥값인게… 댓글(1) 강유 2013-07-16 3320 12
3027 호치민의 통일전술을 흉내내는 김일성 왕조 댓글(1) 李法徹 2013-07-16 3947 22
3026 대통령부터 기본이 안 돼 있던 정권 몽블랑 2013-07-16 2319 15
3025 민주당의 정체성이 결국은 종북으로 가는 것인가? 귀태당… DennisKim 2013-07-15 2272 12
3024 미꾸라지들이 설치는 정치권, 대한민국 위기다 DennisKim 2013-07-15 2151 13
3023 윤창중 무료 변론 지원인... 신원을 확실히 검증해야 댓글(3) 강유 2013-07-13 3066 23
3022 개성공단 여성들의 어려움 염라대왕 2013-07-13 3080 10
3021 전남 성추행교장들 '홀몸 여성'만 골라 몹쓸짓 천제지자 2013-07-12 3229 1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