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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史는 高校 敎育에서 없애고 公務員 試驗에서 選擇으로나 함이 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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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3-07-17 19:37 조회3,1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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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slkkp/60154233774 ↔ '나 애심'님의 번안 가요 '센' ↙
↗ '세고천'
 창작 작사, 1956년 자유당 중기, '나 애심'님 노래;
美國 正統 西部 映畵 '쎼인'의 背景曲, The Call of the far away hills from, 'SHANE'


http://anaudwldls.blog.me/100188706733 : 쎄인{The call of the far away hills from, 'SH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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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한국사 시험은 석사.박사 논문에서나 등장할 무척 고난도 전문 지식을 요하는 내용들임!
이게 이제 겨우 16세 ~ 18세인 청소년들에게 소요되는 타당한 출제인가? ?? ??? 우리 미친 나라임!

차라리, 고교에서 國史를 아예 폐지하고, 안목을 넓히도록 世界史를 선택으로 지정하던지! ,,.
교육부 국사학계, 특히 한국사 학계! 거의가 미친 년놈들이거나 국민을 도탄에 빠뜨리는
간첩들이라는 강한 의문! ,,. 국사학계는 미친 년놈들이고! ,,.

♣ 화면을 2번 클릭하시면 선명 확대 및 이동 열람 가능,,. ↙
http://www.il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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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asori/16521419 : 만포진(滿浦鎭) 길손{'백 년설'님}

처녀림 작사 / 이재호 작곡 (1941)

滿浦鎭* 꾸불 꾸불, 陸路길 아득한데, 철죽꽃 國境線에 黃昏이 서리는구나.
날이새면 定處없이 떠나갈 **양치기{糧食(양식)진} 길손, 뱃沙工 한世上을 뗏목위에 걸었다.

五國城***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 올 際,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처절철 넘네.
봄이 가면 指向없이 흘러갈 양치기{糧食(양식)진} 길손, 다시야 만날 날을 七星님께 빌었다.

狼林山**** 철죽꽃이 누렇게 늙어간다. 當身의 오실 날짜 江물에 적어 보냈소.
명마구리***** 울어 울어, 茫茫한 봄 물결 위에, 임 타신 靑布 돛대 기다리네 그리네.

http://blog.daum.net/jasori/16521419 : '백 년설'님 노래

滿浦鎭*  : 압록강 중류의 도시. '鎭(진)'이므로 옛날에는 군사상 중요 요충지였음을 알 수 있!
**양치기{糧食(양식)진} : 발음으로는 명백히 '양치기'로 들리지만, '糧食'진'임.
옛날에는 자기가 먹을 1종{주식, 쌀}을 등에 지고 다님. ,,.羊{양, sheep}가 아님. 오류.

***오국성(五國城) : 압록강 중류에 있던 高句麗 시대의 古城.
이 '五國城'은, 중국 北宋(북송)의 마지막 황제인 '欽宗(흠종)' 황제 및
그의 아버지 '徽宗(휘종)' 황제가 '遼(요){거란}'에게 체포되어져서 측근들 약 500여명과 함께
끌려가서  '휘종'은 바로 이 고구려 時代의 古城인  '五國城'에 유폐(幽閉)되어져 헛소리만 하다가 뒈졌음! ,,. 그는 '밤 새 눈보라가 사립문을 흔드는구나!' 운운하는 싯구나 읊조리다 뒈짐!

그런 무능한 황제였는데도 불구하고, 중국 '똥 뙤 虜(로)"놈들은 중국 4대 기서인
水滸誌(수호지)에서  '휘종'을 훌륭한 황제로 묘사코 있음.
그는 그림, 시를 좋아해서 아들인 '欽宗(흠종)'에게 황제를 양위하고,
자기는 매일같이 그림.서예에만 몰두타가 이런 꼴을 당하고야 말았음. ,,.
北宋은 이런 망국.치욕을 당한 뒤, 陽子江(양자강) 이남으로 천도, 南宋(남송)으로 개침!

水滸誌에 등장하는 양산박 108 영웅 호걸들은 바로 이 '欽宗(흠종)' 황제 때,
 역전.간신 '고 구'란 놈들의 간게에 빠져 조정에 사면.복권되었으나, '거란{遼(요)}'와의
싸움 및 주변 난동.폭동에 진압되어져 모두가 다 전사.부상.실종됨. ,,.

나라는 간신뱅이가 늘 최고 최후의 패자임.

수호지'의 두목 '急時 雨 ㅡ  송 강' 놈은 어리석고도 순진한 두목이었음. ,,.
한사코 반대했던 부하들의 충언을 무릅쓴 결과는 비참하기 그지없음! ,,.

行者 '무 송'은 오른 팔을 일고 어딘가로 종적을 감추고!
'노 지심'도 전사하고, 초기에 등장하는 九紋龍(구문룡) ㅡ 史進'도 전사히며,
,,, ,,, ,,, ,,, ,,,.

결국, '송 강' 자신은 옛 부하들 무덤에 찾아가서 軍師 '오 용'과 함께  음독 자살함.

****낭림산(狼林山) : 함경남도와 평안남도와를 가르는 浪林山脈의 山.

*****명마구리 : 江岸(강안),해안(海岸),절벽(絶壁)에 둥지트는 '제비'처럼 생긴 철새.


↗ 각설코; 위 노래 "만포진' 길손"의 작사자 '處女林'은 빨갱이였음. 왜? ↙


↘ 가사; 처녀림{김다인,무적인,불사조; 本名'박 영호'} 작사, 박시춘作曲 (1944);
故鄕草 歌詞 보기 ↙

고향초(故鄕草) http://blog.daum.net/jamyong/7762551  : 처녀림 作詞, 박시춘 作曲




작사자 '金 茶人(김 다인)'은 "차를 마시는 '김'가" 라는 뜻이겠는데,
본명은 '박 영호'이며, 필명으로; 처녀림, 불사조 등 여러가지! ,,.

강원도 동해안 통천군 고저리 출생. 고학으로 일본 와세다大學, 日語日文學科를 수료한 바,
불행히도 얼치기 빨갱이 KAPF 출신이었음! ,,.

해방 전 대중 가요를 근 ⅓이나 작사했었던 걸물이며, 역시 KAPF였던
작사가 '조 명암{本名 조 영출}'과 더불어 해방 전 대중 가요 작사가의 양대 산맥!

둘 다, 해방과 더불어 자진 월북, '박 영호{김 다인}'은 1953.7.27 휴전 직전인
1953.5월 봄에 최전선에 강제 위문 공연 동원되어져 쥑임을 당함! 불쌍한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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