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4일에 5.18 광주폭동 당시 현장사진 속 인물이 광주시민 인지 북괴 간첩 인지 확인하기 위해
중국의 안면인식 카메라 또는 세계 최고의 안면인식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광주 시민이 맞는지 북괴 간첩이 맞는지 확인 해보자고 국가정보원에 민원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2023년 1월24일에 국가정보원에 신청,접수된 사건이 거의 2달이 되도록
실과분배도 하지않고 묵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다른 사건들은 민원신청 하면 늦어도 3~4일 안에 실과분배가 되고 한달도 안되서 완료가 되는데 5.18 광주폭동 당시 현장사진의 분석 및 확인 작업은 접수,신청을 해도 수사도 하지않고 계속 묵살하고 있다. 5.18 광주폭동에 북괴 간첩 600 명이상 개입되어서 주도 했다는 사살을 밝힐수 있는 좋은 방법 임에도 불구하고 수사 착수도 하지 않고 계속 묵살한다는 것은 북괴가 5.18 광주폭동을 주도하고 일으켰다는 사실을 국가 기관인 국정원에서 의도적으로 숨긴다고 생각된다.
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라서 자유와 풍요를 마음껏 누리면서 국가기관에 일하는 국정원을 비롯해서 국가 공무원들이 세계 최악의 반인륜적 범죄집단의 범죄행위를 숨기고 애국자들을 탄압하는 것은 적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 이며 여적행위다.
지금 이라도 대한민국에 전향해서 5.18 북괴군 개입 및 범죄행위를 떳떳하게 밝히고 지만원 박사님 즉각 무죄석방 및 5.18 광주 패거리들의 사기 및 국가유공자 대우를 즉각 박탈해야 한다.
이 사건은 국정원에서 의도적 으로 묵살 은폐하는 사건 이기 때문에 국정원 으로 이송 신청 하지말고 다른 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해서 사건의 진실을 밝혀 주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2023년 1월 24일 국가정보원에 민원신청한 내용이다.
5.18 광주폭동과 안면인식 카메라
내용
1980년 5.18 광주폭동은 그해 대법원에 의해 김대중 패거리와 폭도들이 일으킨 폭동 이라고 대법원에 의해 확정 판결된 사건이다 그런데 그후 전라도5.18 추종 패거리들에 의해 1997년 대법원에서 5.18 광주폭동은 민주화 운동으로 뒤집혔다
그러나 5.18 광주폭동 당시의 사건 기록이나 현장 사진 분석에 의하면 5.18 광주폭동은 600명 정도의 북괴 특수군과 민간인으로 위장한 북괴 주민들이 일으킨 사건 인것을 알수 있다 그 당시 광주에서 폭동을 주도했던 북괴 출신 특수군과 민간인을 통틀어 광수 라고 부르는데 광수 중에는 탈북해서 방송에 출연하고 얼굴이 잘 알려진 사람이 60명 정도 되는데 그 중 12명이 자신은 1980년 광주에 온적도 없고 12살 짜리 특수군이 어디 있느냐 또는 그때 자신은 강제 수용소에 있었다 또는 그 당시 찍힌 사진은 나 보다 나이가 훨씬 많다 등 다양한 이유를 대면서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반대로 그당시 찍힌 사진에서 북괴출신 이라고 분석한 700명 정도의 사람들 중에서 10여명 정도의 전라도 사람이 전혀 알리바이도 안맞는 주장을 하면서 그 당시 찍힌 현장 사진의 인물이 자신 이라고 주장 하며서 고소를 하고 손해배상 까지 타먹었다 법원 에서는 이사건을 5.18을 추종하는 전라도 판사에게 맡기고 북괴출신과 전라도 출신의 말만 일방적으로 인용하면서 유죄를 선고하고 손해배상 까지 물게 했다
그래서 5.18 광주 폭동당시 현장 사진의 인물이 진짜 북괴출신과 전라도 출신이 맞는지 안 맞는지
중국의 안면인식 카메라 또는 세계 최고의 안면인식 프로그램을 도입해서 검증 하기 바랍니다 현재 중국은 안면인식 카메라를 이용해서 범죄자와 탈북자를 단 몇초만에 색출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과학적이고 쉬운 방법을 활용하지 않고 무조건 5.18 광주폭동은 민주화운동 이고 북괴 특수군은 오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북괴와 5.18 추종 전라도 좌익 패거리들의 역사 왜곡에
편승한 이적행위이며 여적행위 라고 생각 합니다 5.18 광주폭동의 진실 규명을 왜곡하고 막는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은 일본과 중국, 북괴의 역사왜곡을 비난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