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지금 심상찮다( 꼭 읽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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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11-30 16:27 조회6,2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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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걱정하는 것은 이석기나 종북주의 야당이나 또한 그 속에 기생하는 빨갱이들이 아니다.
처음에는 나는 그들이 대한민국을 공산화 하고자 하는 주류들인 줄 알았는데. 지금 그들은 겉가지, 껍데기에 불과하다.
이정희나 신은미등은 아무 용맹없이 창녀 얼굴에 덧칠한 화장빨에 불과하다.
지금 정말 무서운 것은 대한민국 공산화 작업은 대한민국 권력 심층부에 소리 소문없이 우리가 생각하지 못 할, 상상조차 할 수없는 적과 내밀한 거래와 음모가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두고 보면 알지마는, 정말 대한민국에 경천동지 할 일이 일어 날것이다.
전에 중국에 큰 지진이 일어나기 며칠 전, 중국 길가에 두껍비들이 수천, 수만마리가 떼를 지어어디로 이동하는 것을 보고 당시 중국 지역민들 중에 앞으로 불길한 징조가 일어날 것을 미리 예조하였다고 하였다. 아니라 다를까! 그 후 며칠 지나 중국 그 지역에 강진이 일어나서 수천명이 죽고 그 지역이 완전화 초토화되고 잿더미가 되었다고 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그런 불길한 징조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 권력 심층부 청와대에 불나비같이 모여드는 종북좌파세력들의 집결을 보면서 그들의 앞으로 행보가 대한민국의 적화통일의 트로이의 목마가 될 조짐이다.
세상에 제일 무서운것이 사이비 종교나 어떤 이데올로기 이념에 빠진자들이다.
이들에겐 답이 없다.
사이비 이단에 빠진 딸을 혹은 아들을 구할려고 길거리에 부모가 구구절절 사연을 적은 팻말을 목에 걸고 사이비 종교 시설물 앞에 일인 시위하며 자기 딸들과 아들을 돌려 달라고 하는너무나 안타까운 모습들을 우리는 길을 가면서 가끔 본다.
내가 알기로는 지금 대한민국 청와대에 틀어 앉은 누구는 전에 사이비 이단 목사에게 빠져 그 아버지 대통령이 그렇게 만류하였는데도 딸을 끝내 돌리키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 아버지가 밑에 사람을 시켜 권력의 힘으로 그를 그 딸에게서 떨어지게 하였다는 소문을 듣고 있다.
그런데 그 딸이 십여년 전에 북한에 가서 사이비 교주 또 한사람을 만났다. 그는 북한의 최고 권력의 실세였고 수령이요 위원장이었다.
그리고 그 녀는 그기 가서 그 빨갱이 사이비 교주의 3박4일 극진한 예우와 융숭한 대접(?)을 받고 그 사이비 교주에게 포섭고 세뇌되어 이젠 그의 사이비 맹도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 그 녀는 대한민국 청와대에 들어가 꽈리를 틀고 그 죽은 사이비 교주의 유훈을 받들어 그의 자식대에 시다바리하기 바쁘다!
정말 대한민국에 먹구름이 하늘을 덮고 뇌성벽력이 울고, 천지가 개벽할 일이 다가오는 그 날이 요즈음 악몽같이 자꾸 되살아나 나 혼자 두려움에 떨며 머리가 쭈빗하고 소름이 돋는다.
이건 어디까지나 나 혼자 상상의 소설이고 , 내 예지의 자유로운 언어의 표현이다!
선택은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몫이다!
처음에는 나는 그들이 대한민국을 공산화 하고자 하는 주류들인 줄 알았는데. 지금 그들은 겉가지, 껍데기에 불과하다.
이정희나 신은미등은 아무 용맹없이 창녀 얼굴에 덧칠한 화장빨에 불과하다.
지금 정말 무서운 것은 대한민국 공산화 작업은 대한민국 권력 심층부에 소리 소문없이 우리가 생각하지 못 할, 상상조차 할 수없는 적과 내밀한 거래와 음모가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두고 보면 알지마는, 정말 대한민국에 경천동지 할 일이 일어 날것이다.
전에 중국에 큰 지진이 일어나기 며칠 전, 중국 길가에 두껍비들이 수천, 수만마리가 떼를 지어어디로 이동하는 것을 보고 당시 중국 지역민들 중에 앞으로 불길한 징조가 일어날 것을 미리 예조하였다고 하였다. 아니라 다를까! 그 후 며칠 지나 중국 그 지역에 강진이 일어나서 수천명이 죽고 그 지역이 완전화 초토화되고 잿더미가 되었다고 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그런 불길한 징조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 권력 심층부 청와대에 불나비같이 모여드는 종북좌파세력들의 집결을 보면서 그들의 앞으로 행보가 대한민국의 적화통일의 트로이의 목마가 될 조짐이다.
세상에 제일 무서운것이 사이비 종교나 어떤 이데올로기 이념에 빠진자들이다.
이들에겐 답이 없다.
사이비 이단에 빠진 딸을 혹은 아들을 구할려고 길거리에 부모가 구구절절 사연을 적은 팻말을 목에 걸고 사이비 종교 시설물 앞에 일인 시위하며 자기 딸들과 아들을 돌려 달라고 하는너무나 안타까운 모습들을 우리는 길을 가면서 가끔 본다.
내가 알기로는 지금 대한민국 청와대에 틀어 앉은 누구는 전에 사이비 이단 목사에게 빠져 그 아버지 대통령이 그렇게 만류하였는데도 딸을 끝내 돌리키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 아버지가 밑에 사람을 시켜 권력의 힘으로 그를 그 딸에게서 떨어지게 하였다는 소문을 듣고 있다.
그런데 그 딸이 십여년 전에 북한에 가서 사이비 교주 또 한사람을 만났다. 그는 북한의 최고 권력의 실세였고 수령이요 위원장이었다.
그리고 그 녀는 그기 가서 그 빨갱이 사이비 교주의 3박4일 극진한 예우와 융숭한 대접(?)을 받고 그 사이비 교주에게 포섭고 세뇌되어 이젠 그의 사이비 맹도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 그 녀는 대한민국 청와대에 들어가 꽈리를 틀고 그 죽은 사이비 교주의 유훈을 받들어 그의 자식대에 시다바리하기 바쁘다!
정말 대한민국에 먹구름이 하늘을 덮고 뇌성벽력이 울고, 천지가 개벽할 일이 다가오는 그 날이 요즈음 악몽같이 자꾸 되살아나 나 혼자 두려움에 떨며 머리가 쭈빗하고 소름이 돋는다.
이건 어디까지나 나 혼자 상상의 소설이고 , 내 예지의 자유로운 언어의 표현이다!
선택은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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