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부정부패를 고발하고 사퇴를 촉구한다

위선자 박원순 시장의 두 얼굴

1,시장 선거시 뒤창 떨어진 구두신고 서민으로 위장(속에는 7만원 닥스명품 양말, 25만원 에르메스 명품넥타이 착용함)

2,전셋집 산다고 서민으로 위장하고 2억 8000에 월 250만 60평 아파트에 생활

3, 환경운동가 자처 동물학대라며 대고원 돌고래 제주해군기지에 7억5000만원 들여 풀어주고, 축구장 5개 크기 북아현 숲 파괴하여 이대 기숙사 터를 만듬

4, 친환경 무상급식 공약으로 당선되고 아이들에게 농약으로 키운 급식 제공

5,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공약으로 시장에 당선되고 시민동의 없이 혈세로 충당

6, 공직사회에 부당한 "갑"의 관행을 뿌리 뽑겠다며 자기차 주차위반 과태료 권력으로 면제

부정부패의 온상

7, 공정한 인사원칙 주장하며 서울시립대에 낙하산 보은인사, 서울시 18개 투자기관 중 8곳에 보은 낙하산 인사 특혜지원

8, 보은인사 중에는 징역 1년 선고 받은 김모 전 정무부시장,서울시장 출마했다 박시장 위해 사퇴한 민노당 최고위원 최모씨도 포함

9,박원순의 학력 의혹.딸은 편입한 의혹.아들은 병역의혹. 배우자의 인테리어 회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시민들은 분노

*청렴으로 위장하고 서울시민 혈세를 자기 주머니 돈 쓰듯

10,호신용 방호견 사육에 시비 2,300만원들여 키우고,민노총에 하사금 15억 지원.

11,시장 공관 놔두고 시민 혈세로 전세 28억 들여 호화공관으로 이사 예정

12,기업 찾아다니며 1,800억 불법 모금으로 검찰 조사 받는 중

박시장 국가관 안보관 문제

13, 박시장은 양자로 군 면제,아들은 징병검사 위반하며 석연찮은 군면제

14, 여호와의 증인 신자들의; 병역거부를 인정함

15, 동성애 허용으로 국가 혼란

16, 석촌동 땅굴 가능성을 자연동굴이라 무마한 책임( 한성주 장군 등 주장)

17, 박시장은 "국가 정상화추진위원회"에서 친북. 반국가 행위 인사 100명 명단에 포함됨 등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총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