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北傀 김가 일족은 민족이 아니다.
6.25 남침전쟁과 국지전 도발을 일삼으며 공동번영을 위한 대화는 무력증강과 적화통일赤化統一이라는 사악한 흉계凶計를 감추는 위장술에 불과하고 현금과 물자를 갈취喝取하는 기회로 삼을뿐이니 같은 땅 같은 하늘 아래 살며 민족의 미래를 논하고 개척할 동반자로 여길 상대가 못된다.
세계 역사상 이민족의 괴뢰傀儡가 되어 동족을 치는 패륜을 범한 나라는 없었다.신라新羅가 당唐의 힘을 빌어 백제百濟를 치고 고구려高句麗를 치는 반민족적 악행을 저질렀지만 적어도 唐의 속국이나 하수인은 아니었으며 신라를 번국藩國(속국)취급하는 唐에 항거하고 마침내 唐나라를 몰아내었다.
반면 北傀는 이민족의 괴뢰가 되어 大韓民國을 침략했으며 1953년 정전협정 이후부터 지금까지 大韓民國 安保를 위협하고 국민을 살상하고 있으니 이보다 더 殘忍하고 간악한 악행을 하는 족속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다. 애민애족愛民愛族의 뜨거운 열정으로 동족을 사랑했지만 이민족을 응징膺懲하고 정벌征伐하는 데에는 용서가 없었던 선조들의 역사歷史를 보면 北傀는 동족일 수 없음이 더욱 선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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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北傀가 제국주의 소련과 오랑캐 중공의 힘을 빌려 대량살상 무기로 불법강점하고 있는 평양을 중심으로 한 북녘땅은 역사적으로 부여夫餘,낙랑樂浪, 高句麗,高麗, 百濟, 新羅, 朝鮮의 땅이었으나 중국 오랑캐 상것들이 침입을 하면 이 땅을 굳게 지키고 오랑캐 놈들의 땅을 깊숙히 진격하여 중국 되넘들을 떡 주무르듯 주무르고 휘젓고 짓밟아 으깨며 강토疆土를 넓혀 고조선 민족의 기상氣像을 만천하에 휘날린 것은 주로 高句麗와 고려였다.
단군壇君 왕검이 아들 부루夫婁를 창수사자蒼水使者로 임명하고 야만野蠻 중국에 치수治水의 비법을 전하여 전수받은 비법으로 홍수를 다스린 공으로 하夏나라의 왕이 된 夏禹가 고조선 열국列國으로 되는 등 동아시아 일대를 호령하던 고조선 후예답게 민족성이 진취적이며 호방하고 용맹스럽고 굳건하며 자존심이 강하여 수隋 양제煬帝의 500만 대군 등 이민족의 침입에는 다시는 이 땅을 넘보지 못하게 왕을 중심으로 전 백성이 목숨걸고 항전하여 국가를 철옹성鐵壅城같이 지켜낸 아시아의 중심국이었으며,과려顆麗,흉노凶奴,선비鮮卑,말갈靺鞨,옥저沃沮,예濊,남려南閭 등을 복속시킨 북방일대의 맹주猛主로 당唐 태종의 침입시 북경까지 추격하여 중국 오랑캐 종자들을 벌벌 떨게 만든 아시아의 초강대국 고구려의 주 터전이었으니 북녘땅의 조선인들에는 동족에게는 한없이 따듯하고 관대하지만 이민족에게는 절대 굴하지 않는 강인强靭한 고구려와 강인한 고구려의 피를 이어 받아 한반도를 통일하고 몽고족의 침입에 굴하지 않은 고려의 피가 흐르고 있다.
高句麗(고려)좁은 땅 소수의 백성으로 오랑캐 되넘들을 패퇴시키고 침략과 정벌의 요지인 요동遼東을 뺐으며 대륙 오랑캐를 두려워 떨게 만든 을지문덕乙支文德, 강이식姜以式,모본왕慕本王,영양왕영陽王,온달장군溫達將軍,태조대왕太祖大王,차대왕次大王, 고건무(영류왕), 국강상 광개토경평안호태왕 國崗上 廣開土境平安好太王(이하같다),연개소문淵蓋蘇文,강감찬 같은 많은 군주君主 맹장猛將들 중 대륙정복의 기상氣像과 웅지雄志 북벌진취北伐進取의 웅혼雄魂을 존경하고 본받아야할 대표적 인물로 우리 민족의 갈길을 제시한 영웅은 廣開土 太王과 연개소문淵蓋蘇文이다.
*太王은 야심이 충만하고 무략武略이 뛰어난 인물이었지만, 실제로는 동족同族에 대한 사랑이 많았다. 그래서 백제를 공벌攻伐한 것은 백제가 왜倭와 결탁하는 것이 미워서 그랬던 것이지 그 땅을 빼앗기 위해서 그랬던 것은 아니다. 태왕의 유일한 목적은 북방의 강성한 선비를 정벌하여 지금의 봉천 (奉天),직예(直隸;북경시) 등지를 소유하려던 것이었으므로,남방의 전쟁은 언제나 소극적 의미를 가진 것이었고,북방의 전쟁이 비로소 적극적 의미를 가진 것이었다.
여하간 太王이 평주平州를 함락시키고 그 뒤에 선비가 쇠퇴한 틈을 타 자꾸자꾸 땅을 빼았었더라면 태왕이 개척한 토지는 존호尊號 이상으로 넓어졌을 것이나 태왕은 동족同族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연燕의 신하 풍발馮跋이 燕王 희熙를 죽이고 고구려 선왕의 서손庶孫으로 연燕에서 벼슬을 하던 고운高雲을 세워 천왕天王이라 칭하고 이를 太王에게 보고하자,太王이 이르기를 " 이는 우리 同族이니 더불어 싸울 수 없다"하면서 사람을 보내어 그의 즉위를 축하하였다. 그리고 촌수를 따져 묻고 동족간의 의誼를 설명해주고 전쟁을 그치니 이로써 북방정책은 종언終焉을 고하였으며..(단재 신채호, 조선상고사)
*淵蓋蘇文은 당唐을 대적하여 격멸하고 중국을 고구려의 부용국府庸國으로 만들려는 필생의 목적을 위하여 소년시절 중국에 서유西遊 당 태종 이세민의 궁에 잠입 종살이를 하며 중국을 병탄竝呑할 야망을 불태웠다. 전권을 장악하기 전 淵蓋蘇文은 왕(영류왕,고건무)에게 주청하여 고구려 백제 신라 3국이 연합하여 당과 싸우려 했으나 영류왕이 듣지 않았고 신라의 김춘추金春秋가 딸 고타소낭古타炤娘의 원수를 갚으려고 고구려에 와 구원을 청하자 淵蓋蘇文은 金春秋를 자기집에 묵게 하면서 천하의 대세를 이야기 하고,그리하여 김춘추에게 "개인적인 원한들은 잊어 버리고 朝鮮 삼국이 손잡고 중국을 치자"고 설득했으나 김춘추는 백제에 절치부심하던 때라 이를 듣지 않았다.(단재 신채호, 조선상고사.) < 오호 통재라~!! 淵蓋蘇文에 비해 한없이 잘아빠지고 미래를 볼 줄 몰랐던 소인잡배 김가가 이를 받아들여 중국을 치고 아시아를 통일했더라면 大韓民國은 美.日.蘇 삼국을 아랫것들로 거느리는 세계 초강대국이 되었을 것이다.....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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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廣開土太王,淵蓋蘇文 두 영웅의 동족사랑을 보면 북괴北傀 김성주(김일성 장군이라 사기치는 놈..이하 같다) -김정일-김정은 일족은 단군壇君할아버지께서 건국하신 고조선 민족일 수 없다.
廣開土太王은 오랑캐 중국을 정벌하시면서도 燕의 신하 풍발馮跋이 천왕이라고 세운 高雲이 동족인 고구려의 庶孫임을 알고 북진정책을 중단했고,淵蓋蘇文은 百濟 新羅의 다툼을 중재하며 동족인 高句麗 百濟 新羅 3국의 힘으로 오랑캐를 멸하려 할 정도로 동족을 끔찍이 사랑했고 민족정신이 강했다.
廣開土太王과 淵蓋蘇文이 이민족인 중국 오랑캐를 쳐 멸하려 했을 때 北傀는 거꾸로 이민족인 中共 빨갱이와 제국주의 소련의 무기와 병력으로 동족이라는 大韓民國을 남침하여 수백만 무고한 생명들을 학살했으며,廣開土太王이 오랑캐 중국을 쳐들어가 요동 요서땅을 뺐고 淵蓋蘇文이 북경까지 추격하여 唐 태종을 죽이려 했지만 빨갱이 北傀는 6.25 남침전쟁 이후 6000여회 NLL 침범. 4500여 명의 특수군 침투. 60년동안 43만번 이상 정전협정을 위반하며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하려 했고 해외 순방중이던 전두환 前 대통령을 미얀마 아웅산 묘소에서 폭사시키려 했던 인간개백정들이다.
돈과 물자가 필요하면 동족이라는 말로 가증可憎스럽고 음흉陰凶한 웃음을 짓지만 등 뒤에서는 남침용 땅굴을 파고 核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罪 없는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 여인을 조준사격하는 악행을 저질렀고 임진교에서 야영하던 국민을 수공水攻으로 학살했으며 연평해전을 일으켜 금쪽같은 우리 아들들을 살상했고 평화로운 연평도를 포격 해병용사들을 숨지게 했다.이민족에 용맹스러웠던 廣開土太王 淵蓋蘇文의 위대한 동족사랑에 비하면 이민족엔 꼼작 못하고 大韓民國에게만 잔인무비한 北傀 김가 일족은 민족이라 할 수 없다.
더구나 廣開土太王 淵蓋蘇文은 자의와 동족(百濟)의 힘으로 南으로 오吳 와 월越을 침입, 北으로 유계幽계 제齊와 노魯를 꺽었고 백제 근구수왕勤仇首王은 기원 375년에 즉위하여 재위 10년 동안 고구려에 대해서는 단 한 차례 평양을 공격한 적이 있었을 뿐이지만,바다를 건너서 중국 대륙을 경영하여 선비鮮卑 모용씨慕容氏의 연燕과 부씨符氏의 진秦을 정벌,자금의 요동遼東.산동山東.강소江蘇 등지를 경략하여 광대한 토지를 장만하며 이민족인 중국 오랑캐를 쳐 민족의 미래를 개척開拓하려 했다. 그러나 北傀는 이민족인 제국주의 蘇聯과 오랑캐 中共의 힘으로 동족을 쳐 이민족의 미래를 개척해주려 했으니 北傀 김가 일족을 동족이라 말하면 복중腹中의 태아胎兒조차도 분노하여 비웃고 꾸짖어 나무랄 개소리인 것이다.
2,北傀는 일족전제一族專制의 살인집단이다.
淵蓋蘇文이 오랑캐 중국을 병탄하기 위해 이에 반대하는 왕과 호족들을 도륙하고 권력을 장악했으나 1인 전제專制의 나라가 아니라 가문의 종족들이 다스리는 벌족공치閥族共治의 나라였다.
국가 대사를 왕이 전결하지 못하고 왕과 5부部의 대관大官들이 대회의를 거쳐 행하는 호족공화豪族共和제였음에도 아시아의 중심국으로 예濊,옥저沃沮등을 복속시키고 百濟와 新羅를 속민으로 삼아 조공을 받았던 고구려는 수백만 대군으로 쳐들어 오던 대륙 오랑캐를 정벌했던 초강대국이었다.
그러나 사대주의事大主義의 전형典型인 北傀는 김성주 -김정일- 김정은 일족이 모든 권한을 틀어잡는 一族專制의 집단으로 이민족에 대항할 힘을 응집시킬 수 있음에도 오랑캐 중국엔 비굴卑屈하게 굴종하면서 고작 한다는 짓이 호시탐탐 大韓民國을 복속服屬시키려 발악광분하는 극빈 앵벌이 집단이며, 일족만이 호의호식好衣好食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누리는 전제.군주.봉건.왕조.친일.공포.포학.광란의 살인.군사.세습.개독재체제를 유지하며 권력을 향유하고 있으니 분초를 다투어 민주화民主化가 되어야하는 지구상 유일 집단이지 결코 고조선 민족의 피를 이어 받은 족속이라 할 수 없다.
스스로도 "김성주 민족"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해괴망칙한 광언狂言으로 근본이 무엇인지도 모를 민족을 떠벌리고 있으니 우리 민족이 아님은 자명하다.
3.家系가 불투명하다.
金家 일족이 동족이고 민족이라면 왜 김성주의 조상에 대해서는 언급言及이 없는가?....
자유와 권리가 과도하게 지나쳐 문제인 自由大韓엔 별 볼일 없는 시정잡배. 金三李四도 족보를 자랑하고 조상을 내세워 헛기침하거늘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드는 신묘神妙한 재주가 있어 위소偉小하기 그지없다는 소위 '김성주 민족'의 딴사람도 아닌 로열패밀리의 가계가 분명치 않으니 도대체 金家 일족의 조상은 누구라는 말인가?
일제 강점기 성性도 근본根本도 없는 노비를 해방시킨 개화기開化期의 수많은 돌쇠,장쇠,마당쇠 떡쇠, 이쁜이,꽃분이,곱단이,간난이,언년이들이 물에 빠져도 개헤엄치지 않는 궁핍窮乏한 양반들의 족보를 사 일시에 성씨를 만들고 가문을 만들어 똥푸고 거름치며 밭메고 길쌈하던 남녀奴婢들이 조상을 내세우고 양반행세를 하는 격변기가 남북 모두에 있은 결과 적어도 문서상으로는 양반상놈이 없어졌고, 누구의 씨인지도 모르는 노비들이 조상을 팔며 큰 소리치는 시대가 도래하였는데 어째서 위소하다는 金家 일족의 조상에 대해서는 말이 없는가?
더구나 김성주의 아비가 김형직이고 김형직의 조부가 김응우라 하면서 '김성주 민족의' 1代로 김응우나 김형직을 제쳐두고 김성주를 1代라 하니 세상에 아비와 아비의 조부가 민족이 아닌 경우도 있는가?
(결국 김성주의 아비나 아비 김형직의 조부 김응우는 거짓말이라는 것이며 조상이 누군지도 모르는 根本 없는 일족임을 자인하는 것이다)
신라의 史書에서도 "平壤者 仙人 王儉之宅 (평양자 왕검지택...평양은 선인 왕검이 도읍했던 곳..)이라 했고
위서魏書에서도 "乃往二千載 有壇君王儉,立國阿斯達, 國號朝鮮..(내왕이천재 유단군왕검 입국아사달 국호조선...2천년 전에 단군왕검이 아사달에 나라를 세웠는데 국호를 조선이라 했다.)라 했으며
고기古記에 이르기를 "단군왕검이 아들 부루를 보내어 도산塗山에서 하우夏禹를 만났다" 했고,
오월춘추吳越春秋에서도 이와 비슷한 기록이 있다< 기록 생략....글쓴이>( 단재 신채호,조선상고사)는 기록처럼 壇君 할아버지께서 건국하신 고조선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는 野蠻 중국 오랑캐 등도 문자로 기록하며 인정하고 있는데 어째서 김성주 민족은 민족 탄생의 증거도 없고 이를 인정해 주는 나라가 없나?
짐작컨대,
ㄱ...제국주의 소련이 北傀를 적화赤化시키자 남한만이라도 自由民主主義 국가를 건설하려고 고군분투孤軍奮鬪하던 이승만의 딴지를 걸며 건국建國을 방해하고 傀首 김성주를 찾아가 칭송의 언행으로 굴종屈從했던 김구의 조상이 역모逆謀를 꾀하다 죽은 김자겸이라는 것이 족보상 드러났듯 김성주의 조상 중 이런 역신逆臣이 있거나
ㄴ...일제 강점기 독립군獨立軍을 일경에 밀고하는 밀정 노릇을 하던 김영주( 김성주의 동생,김정일의 작은 아비)처럼 일정시대 왜놈의 앞잡이 노릇을 했던 조상이 독립군獨立軍 또는 열혈애국국민의 손에 단죄斷罪되어 이 부끄러운 사실을 감추려하거나 (北傀가 反日을 적극 조장하고 선동煽動하는 것은 김영주 등 일족의 친일 행각을 감추기 위한 선제적 위장행동일 가능성이 있다)
ㄷ...조선민족이 아닌 중화족으로 여건상.제도상.이력상.신분상. 출세할 길이 없자 돈만 쥐어 주면 쉽게 성씨를 만들 수 있었던 개화기에 김일성 장군의 성씨를 취하고 이민족인 제국주의 소련 스티코프 중장의 낙점을 받아 제국주의 소련共産黨의 傀首가 된 사실을 감추기 위한 것일 수 있으며 이 세번째 경우가 가장 유력한 원인일 것으로 추정되는 바 박근혜가 전통미풍양속의 근간을 해치는 호적법을 개악할 때 北傀가 한문을 못쓰게 하고 한글을 고집하는 이유가 金家 일족의 家系를 추적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지각있는 애국 보수들의) 항설巷說이 공공연했음은 이런 추정에 무리가 없음을 말해준다.
4,생김생김이 다르다.
가,金家 일족의 쌍판을 보라~!
역사적 사실은 문서나 기록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지만 이 일족의 쌍판은 눈썰미,아니 두 눈만 있으면 금방 조선민족일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大韓民國을 적화멸망赤化滅亡시키려 배후조종했던 오랑캐 모택동 그리고 요즘 언론에서 짖어대고 있는 후진타오.시진핑.장쩌민.리키찬.우방궈.원자바오.자광린..등 빨갱이 중국 실세들의 쌍판은 한결같이 대가리가 크고 얼굴이 넓데데하다.
日本列島의 좁은 땅에 살려니 절로 두상이 작고 날렵해 보이게 진화한 日人들과 달리 오랑캐 중국 상것은 대가리가 좀 커도 가도가도 끝이 없는 넓디 넓은 땅에 살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대륙의 자연환경에 친화적인 넓데데한 쌍판을 하고 있는데 傀首 김성주 역시 중국 빨갱이들과 유사하며 그 핏줄인 김정은에 이르러서도 오갈데 없는 DNA는 김가 일족이 朝鮮民族일 수 없음을 나타내고 있다.
역사적인 사실로 淵蓋蘇文이 오랑캐 중국을 치려고 준비중일 때 唐나라 놈들의 간자가 고구려 내정을 염탐하기 위해 고구려에 잠입하기만 하면 어김없이 체포되었고(되넘들이 되넘 말을 하고 되넘 옷을 입고 잠입했을 리가 없다)
淵蓋蘇文이 소년시절 중국을 병탄竝呑하기 위해 唐나라 이세민의 궁에 잠입 머슴살이를 하다가 이세민에 의해 발각되어 죽을 뻔 했다는 사실에서 두상은 민족의 특징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 수 있고
KBS 아나운서 한 모씨가 방송에서 빨갱이 중국 땅에서 연수시 대륙을 여행했는데 수 많은 오랑캐 되넘들이 "어느 族(어느 소수민족)이냐?"고 물어 나중에는 "위구르 族이다"라고 거짓 답하니 고개를 끄덕끄덕하더라는 실화처럼 쌍판구조는 종족을 상징하는 현실적 증거이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씨나 북녘땅에서 탈북한 동포 중 金家 일족과 같은 두상을 한 사람은 거의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으며(KBS에 출연했던 탈북 미녀들을 봐라 어디 김가 일족과 닮았나...) 北傀 김가일족에 충성하던 인민무력부장 오진우의 얼굴 역시 김가 일족과 다르고(연형묵은 비슷하다),대한민국의 위대하신 지도자인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이나 건설 대통령 박정희 등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은 저들 김가 일족과 두상이 다르다( 김구나 노무현은 저들과 유사해 보인다..) 이는 北傀 金家 일족은 고조선 민족이 아니라는 명백하고도 객관적인 정황이다.
나, 그렇다면 金家 일족은 어느 족일까?
고구려 관련국들로 이민족인 오랑캐 중국과 신라. 백제. 고구려에 복속했다가 배반한 선비 흉노 말갈 등이 있지만,
기원전 194년 漢의 燕왕 노관과 같이 반란을 일으켰다가 패해 기준箕準의 불朝鮮에 귀화한 후 중국의 난리를 피해 온 연燕.제齊.조趙 중국인과 조선의 옛유민들로 군사를 만들고 조선과 중국에서 망명한 죄인들로 결사대를 만들어 기준箕準을 축출했다가 결국 한漢에 멸망한 위만衛滿의 후예로 짐작이 된다.
자기나라에서 亂을 일으켰다 패하여 도망쳐 온 후 귀화를 허용해 준 은인 箕準을 몰아내고 그 땅을 차지했다가 멸망했으니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반란의 대역죄를 지은 조상의 反逆행위를 속이고 살 수 밖에 없는 위만족들의 후손이 조선에서 신분을 감추기 위해 환부역조換父易祖했을 것으로 보인다.
도적과 죄인집단으로 반란反亂과 역모逆謀를 꾀하는 데에는 귀신을 능가하는 재주가 있는 족속이라면 일족의 부귀영화를 위해서 이민족인 제국주의 소련과 중공 빨갱이의 괴뢰傀儡노릇을 하는데 물불을 가리지 않는 惡行을 하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5,통일統一반대 세력이다.
間島가 중국땅이고 고구려와 渤海가 중국의 지방정권이라며 高句麗 역사를 중국에 편입시키려는 동북공정東北工程은 남북통일 이후 일어날 영토분쟁을 미연未然에 방지한다는 구실을 내세우지만 속셈은 (자유대한 주도의) 남북통일이 되어 美軍이 북녘땅에 진주하게 되면 발생할 군사적으로 불리한 상황을 방지하고자 高句麗의 主 영토였던 북녘땅을 영구히 중국 빨갱이 땅내지 실질적인 영향력 행사가 가능한 지역으로 만들어 美國 등의 입김이 작용하지 못하도록 분단을 고착화시켜 남북 통일을 방해하려는 흉계이다.
<<高句麗와 渤海가 당의 지방정권이라는 망령된 말로 고구려 발해 역사를 탈취하는 東北工程은 중국에 충실한 北傀에 땅을 내놓으라거나 중국인들이 북녘땅에 이주해 살겠다는 것이 아니라 남북통일이 되었을 시 대한민국의 혈맹血盟인 美國이 北에 진주하는 군사적으로 불리한 상황을 막기 위해 미리 대비책을 세우자는 것이며, 자유대한의 盟邦 미국이 주둔하는 일이 생기지 않더라도 오랑캐 중국 상것들이 북녘땅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북괴를 대신해 남과 통일을 논하겠다는 흉계凶計로 사실상 통일을 반대하는 것이다.
통일에 관한 한 북괴는 결정권이 없음을 주장하여 통일 회담은 실소유주(?)인 중국이 나서거나 북괴를 대리인으로 세워 실질적 영향력을 유지하겠다는 것이니 6.25 남침전쟁을 배후에서 조종했던 그 악랄한 만행을 재현 분단상황을 고착시키고 남북통일로 대한민국이 莫强해지는 것을 막겠다는 간계奸計이다.
중국 대륙을 征伐했었던 高句麗 역사를 당의 지방정권이었다고 날강도질 하는 중국 빨갱이들이 오랑캐의 조상인 唐 태종이 百濟와 高句麗를 침입할 때에 그 장수와 사졸들을 고무하기 위하여 高句麗와 百濟가 중국을 침입한 기록은 없애버리고 양국 토지의 절반이 본래 중국의 소유였다고 위증했으며(단재 신채호 조선상고사) 羅唐연합군이 百濟를 멸망시킨 분명한 역사가 있음에도 백제와 신라는 동북공정 대상에서 제외한 것은
백제의 옛땅이 황해도까지였고 羅唐연합군으로 백제를 멸했던 역사를 이유로 현 大韓民國 영토인 百濟와 新羅를 東北工程 대상에 포함시킨다면 중국 상것에 매우 순종적인 北傀와 달리 OECD 가맹국으로 국제사회 지위가 만만찮은 大韓民國의 강력한 반발을 야기하여 직접적인 외교분쟁으로 비화할 소지가 다분하며 중국은 패권주의 늪에 빠진 침략주의적 야만국이라고 국제사회 여론만 악화되고 백제 신라를 대상에 포함시켜본댔자 북괴와 달리 실질적 영향력도 미치지 못할 뿐더러 美軍 주둔반대 분단고착화라는 목적 달성에 역효과만 나므로 영양가 없는 백제와 신라를 동북공정 대상에서 아예 제외 불필요한 외교적 마찰을 피하려는 것이다.
또한 통일이 된다하드라도 북녘땅에 대한 기득권(?)을 주장할 수 있는 장치를 준비해 두자는 흉계로 제2의 3.8선을 긋는 것이며 사실상 북녘땅을 영구 지배하자는 것이며 남북 통일을 방해하자는 것이다.
미국이 남북통일을 반대하고 미국때문에 통일이 안된다고 주절대는 '붉은 수수밭' 정신병자들은 중국 빨갱이가 대한민국 통일을 제일 극렬하게 반대하고 중국 때문에 통일이 안된다는 엄연한 사실을 깨우쳐 한시빨리 '붉은 수수밭'에서 푸르고 푸른 잔디밭으로 나와 건강한 大韓民國 국민의 일원이 되어 大韓民國 발전에 犬馬之勞를 다해야 할 것이다. 빨간 옷 좋아하는 니은니은(ㄴㄴ)도 마찬가지..>>
그러나 大韓民國을 침략하고 도발을 일삼는 북괴는 이민족인 중국 오랑캐에 병적病的인 사대주의로 굴신屈身하여 광명신光明神이 잠자고 쉬는 곳이라 신성시 된 민족의 영산靈山 백두산을 이민족 중국 오랑캐에 넘기는가 하면 間島도 오랑캐 상것들의 영토라는 중국 빨갱이들의 개만도 못한 소리에는 찍소리 한 마디를 못하고 급기야는 高句麗 역사를 중국 역사에 편입시켜 결국 南北 統一을 방해하려는 처죽일 중국 빨갱이의 東北工程에도 "김성주 민족"이라는 그 잘난 주체사상과 자존심을 기쁨조 치마밑에 감추기라도 했는지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묵시적으로 동조하고 있으니 사실상 통일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북괴가 失地를 회복하려는 自由大韓과 학살.살인.폭력의 철권통치로 인민을 학대하고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악의 꽃'을 제거하려는 盟邦 미국과 자유진영에 법적 경제적 문화적 군사적으로 흡수동화 붕괴되어 天上天下 一族獨尊의 부귀영화가 일장춘몽一長春夢이 되느니 차라리 왕조를 비호해 주고 지켜주는 중국 되넘들에 복속되려는 속셈이며,北傀가 짖어대는 統一은 북괴를 민족으로 착각하는 일부 얼빵한 국민들의 적개심을 무너트려 유사시 총구를 거꾸로 잡게하려는 교활狡猾한 심리전의 일환이고 자유대한이 從北 내지 북괴에 柔弱한 정권이 조성하는 혼란과 무질서로 국력이 약화되어 북괴에 赤化되는 것을 염두에 둔 (赤化)통일일 뿐 평화와 안정 민족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통일은 생각조차 없다는 것이다.
통일 전 東西獨은 명절 등 특정일에 서독의 이산가족이 서독의 물자物資를 가지고 직접 동독의 고향마을을 방문하여 생사여부및 안부를 확인하며 피붙이로서의 애틋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자유왕래를 허용하여 민족의 동질성을 유지하며 통일에 대비했으나 北傀는 자유왕래는 커녕 전쟁포로 등 이산가족의 꿈에도 그리는 고향산천의 자유 왕래를 막음은 물론 생사여부조차 알 수 없는 인권 유린을 하며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한 大韓民國의 라면조차 포장지를 뜯어내 大韓民國의 발전된 실정을 알지 못하도록 온갖 反民族的 악행을 거듭하고 있으니 이는 통일에 대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통일 후 맞이하게 될 민족적 斷罪가 두려워 전전긍긍하며 통일을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광개토태왕은 포로가 된 백제인도 돌보아야할 백성이라며 무사귀환 시켰으나 北傀는 '적대행위가 종료되면 지체없이 전쟁포로는 본국에 송환되어야 한다'는 제네바 협정(1949.8)을 어기고 88.000여명의 전쟁 포로는 물론 6.25 남침전쟁시 납북한 10만여명의 大韓民國 국민 그리고 사기와 협잡으로 북송된 10만명의 재일교포 및 강제납북한 김동식 목사와 대성호 동진호 어부 강제 납치한 여객기 승무원 등 4000명 정도의 大韓民國 국민을 강제 억류중이며 납북자 등 이산가족 면회를 돈과 물자를 갈취하는 수단으로 삼고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빙자憑藉 이를 위한 대화에도 선금을 요구하는 파렴치破廉恥한 앵벌이에 광분하는 악행으로 통일의 장애물障碍物을 스스로 만들고 있으니 널리 인간세상에 이익을 끼칠만 한 곳이라 하여 태백산 신단수神壇樹에 내리시어 신시神市라 칭한 환웅桓雄의 고조선 민족이 아님이 분명하다.
廣開土太王.淵蓋蘇文 두 영웅이 민족의 미래를 위해 오랑캐 정벌이라는 웅지를 펼쳤을 때 이민족엔 한 없이 굴신하면서 인민들은 때려 죽이고 굶겨죽이고 얼려죽이고 총 쏴 죽이고 박격포를 쏴 죽이며 평화공존하자는 大韓民國에 대해서는 학살과 살인으로 답하고 앞에선 웃지만 등 뒤에서 치는 만행을 주업主業으로 삼으며 사기와 음모. 위약과 허언 그리고 "남조선을 깔고 앉겠다"는 협박脅迫과 공갈恐喝로 날을 보내니 남북 통일을 반대하는 이민족 중공 오랑캐들을 대신해 大韓民國을 멸망滅亡시키려는 이민족의 똘마니에 불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