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놀고 자빠진 개들을 올 여름 보신탕으로 몽조리 팔아 치워야 합니다.
이 나라는 기어이 국회 때문에 망할겝니다.

저 광견병걸리 개는 보신탕도 안되고 유병헌네 배에 싣고
바다에 버려 고기밥이 되게 해야합니다.

이 자리를 아예 모텔 방으로 개조 하시지, 전부 쥐약을 먹었나  대낮에 중국제 빼갈을 먹었나,

국회의원이 국회의사당에서 잠을 잔다?

국회의원의 본연의 임무를 하는 시간과 장소가 회기내의 국회의사당일진대 그곳에서 잠을 잔다?

다른 데서 잠을 자도 그곳에서 만큼은 잠을 잘 수가 없는데...

그럼 잠 자는 시간에 무언가 다른 짓을 했다? 술 쳐먹고 기집질에 투전 놀이 야동 시청등의 온통 어두운 쓰레기통을 뒤지다 밤을 새웠나?

잠 잘 시간에 의정 준비를 했다면 그것을 발표, 보고하기 위해서라도 잠이 오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면 이 쓰레기들은 잠 잘 시간에 무엇을 하는가?

그리고 이런 잠 자는 쓰레기들에게 혈세가 나가고 있는 현실을 보고도 세금을 납부하는 국민들은 태연자약한가?

게으르고 부정한 公僕들이 주인들 무서운 줄을 모르고 대명천지 신문 방송이 보도하는 자리에서 잠을 자니 그 종들의 주인들도 문제다. 이런 개들을 국회로 보낸 자들은 그 주인되는 국민이니 이상한 나라, 이상한 백성이다.

주: 사진 확대하여 잠 자는 놈들은 무조건 다음 선거에서 낙선시킬 일.

저런 개들을 뽑은 층과 지역민들이 더 문제입니다.
그 나라 정치 수준은 국민 수준과 똑 같다라고 하잖습니까.
대다수 젊은 놈들, 아랫 쪽 특정 지역 놈들은 무조건 2번을 찍어주니 국해에서 별 쇼를 다해도, 전과자라도 100% 당선됩니다.
국민성 개조를 하기 전에는 나라 발전, 국회 발전 절대로 없습니다.
문 창극씨가 하신 말씀이 100% 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