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정당은 우리 마음속에 있습니다.

아마 모두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박근혜에게 우익의 무서움을 선거를 통해 보여주겠다, 마음은 먹지만, 막상 새눌당을 안찍으면.. 그렇다면 빨갱당을 찍어야 하나?.. 하는 고민이 생기게 되는겁니다.

무소속은, 그 파워가 약하고 결국은 한쪽당에 붙어 놀기 쉬우니, .. 천상, 우익정통보수당이 하나 나와야겠는데, 지금으로선 그런 당이 보이질 않으니.. 참으로 난감할 뿐인거지요

황우여전대표가 한말 다음은 야당으로 정권이 넘어간다는 말이 지금에 와서야 이해가 가네요. 청와대3인방과 정윤회같은 이가 자리잡고 있으니 그림이 보였겠지요. 종교를 가진이라면 다 아는말 인간은 언젠가는 배신을 하는 존재 오직 신만이 믿을수 있는 존재이다  그러니 박대통령 주위에 있는 이들도 자기들 나름대로의 노선을 갈려고 했겠지만 현재의 상황에서는 배신의 존재로 밖에는 인식할수 없는 나라꼬라지 입니다. 하루빨리 가는노선을 180도로 바꾸지 않으면 박근혜배도 세월호처럼 될것 같습니다. 보수우익을 내몰것이 아니라 보듬어 안고 같이 가야되는데 흐름을 읽지못하는것같고 온국민이 투표기권으로 국회를 심판하는수 밖에는 없지 않나 보여지는데 무지한 민생들이 있으니 달구지끌고가듯 질질글려가는 나라 비참해질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