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난의 시기에 국가는 지만원 박사를 모셔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7-01 17:40 조회1,796회 댓글8건관련링크
본문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망가트리는 것은 보았어도 망가트린 장난감을 고치는 경우는 못 봤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나라경영이 그렇다. 이리저리 아는 척 나사를 돌려가며 해체는 다 시켜 놓았는데 다시 조립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망가트리는 것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조립은 기술자가 아니면 할 수가 없다. 대통령이 이 기술자 저 기술자를 한 번씩은 다 불러 손을 보고 있는 모양인데 위난의 시기에 지박사님을 모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박대통령이 인재가 없다는 말을 한 모양인데...
인재가 없는게 아니라 인재를 보는 눈이 없는 것이지요.
주나라 문왕은 곧은 낚시를 드리운 강태공을 알아보았고...
촉한의 유비는 남양땅에서 농사짓던 제갈공명을 찾아냈습니다.
우리 수첩공주 마마는 수첩읽는 시력밖에 안 되는 듯....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
그런 정권이라면 지금과 같은 위기의 나라를 만들었겠습니까?
글 쓰다보면 당위론이 나오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지금의 박정부 국정도 나름대로 어쩔수 없어 그리 된 것이니 우리 희망사항만을 고집해선 어렵단 현실을 빨리 알고 포기 할 때는 과감하게 잊어야 속편합니다.
언제가지나 꿈속에서 헤매다보면 어느덧 석양은 지고 어둠이 깔리는 겁니다.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표현 정말 좋습니다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대기업 욕해대며 독일같은 강소 중소기업 키운다는 ㅂㄱㅎ 의 dog 소리 나올때 이렇게 될줄 알아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스리랑카에는 독일같은 강소기업이 왜없는지 ㅂㄱㅎ 답못할껄...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지만원 박사님의 애국충정과 슬기가 듬뿍 담긴 글을 청와대는 열심히 공부해서 국정에 적극 반영하라!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지박사님이야 말로 발전적 해체와 조립의 고수이시죠....
타향살이님의 댓글
타향살이 작성일
박 대통령각하 대가리 가지고
지 박사님을 이해 할수 있을까?
닭대가리란 말의 뜻 이제야 알게 되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