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 國 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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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4-06-30 18:38 조회2,50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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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午年이 되니까
청마의 해니 어쩌구 저쩌구 ....
청마의 해가 뭔데? 그게 뭐냐구?
난 갑오년을 트로이 목마를 연상했다.
목마속에 숨어있는 많은 그리스병사들이 야밤에
목마에서 나와서 기습적으로 페르시아군을 죽였던 그 전쟁의 역사를..
목마는 그렇게 많은 상대를 속이고 적을 기습공격하는데 사용되었다.
세월호의 아픔과
유병언이의 도주 : 국민들은 일부로 유병언이를 안 잡는다고
말하며 민심이반 현상이 심각하다.
뒤이어 임병장의 총질 사건으로 군대보낸 아들의 죽음이 내 아들이 죽은양 마음의 앙금에 와 닫는다.
이제 겨우 반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트로이 목마속에 숨어 있는 복병이 또 언제 뛰쳐나올가
두렵다.
乙未年 120년전 을미사변.. 쪽바리들이 게다짝을 신고 들어와
조선의 왕비를 시해한 해이다.
어느 풍수의 대가가 박근혜대통령의 조부 묘를 몇번이나 다녀왔는데,
2015년 癸未년의 조짐이 이상하단다.
대통령이 크게 아프거나????
내년에는 못되 쳐먹은 무리들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이 취할 수있는 방법은
4년 중임 대통령제로 개헌을 하면서 5년을 다 채우지 못한다고 한다.
풍수의 말이 맞던지 맞지 않던지간에...
역사의 수레바퀘를 돌리면서 대한민국을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 보려해도 별로 기쁘고, 즐겁고 신명날게 하나도 없는 그런
세월을 보내야 하는 이 나라 국민이 불쌍하다.
가난했지만 잘살이보겠다는 희망을 가졌던 나라가..
희망도 목적도 뚜렸하지 않은 상태에서 세월만 가기를 바라는
그런 나라로 전락해버린 것 같다.
우리는 무엇을 기다리는가?
하루빨리 북한이 스스로 망하기만을 기다리는가?
그것밖에 희망이 없지 않는가?
서울시장 박원순이란 자는 지 세상을 만난양
지 x 꼴리는데로 임종석이 같은 자를 정무 부시장에
앉혀 이나라를 뭐 어째 보겠다고 하지 않나?
그런 박원순이를 어찌지도 못하고 멍 하게 쳐다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는 무력한 정부에 대하여 뭘 기대하고 있어야 하는가?
그냥 세월만 가라시구려~~~
이게 2015년의 국운입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대한민국의 국운은 빨갱이들 손에 있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