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헌은 자살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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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4-07-01 00:40 조회2,90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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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 뭐가 있나 들여다보는 곳이 인터넷 조선닷컴 사이트의 오른쪽 위에 있는 ‘premium.chosun.com’이다. 6월 27일 금요일에 ‘[홍성추의 재벌가 인사이드(4)]돈 많은 재벌, 과연 행복할까?’가 실렸었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26/2014062603661.html
재미있겠다 싶어 들어가 봤는데 정주영 회장의 아들 중에서 장남 몽필씨는 교통사고로 죽고 4남인 몽우씨는 자살로 죽었다 했다. 으잉? 자살로 죽은 사람은 몽헌씨가 아니고? 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물론 몽우씨도 자살로 죽었나 보다. 그러면 두 사람이 자살로 죽었다 해야 하는데 왜 몽우씨만 자살로 죽었다 할까? 그러면 우리가 아는 몽헌씨는 그럼 뭐로 죽었다 하나 하고 그 다음을 봤더니 ‘정 회장이 타계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5남인 몽헌 회장도 계동 현대사옥에서 떨어져 이승과 하직하고 말았다.’라고 쓰여 있지 않은가?
사옥에서 떨어져 이승과 하직했다 함은 최소한 자살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나는 여러 책이나 여러 간행물에서 몽헌씨가 자살이 아니라는 것을 읽었었다. 조선일보라는 수많은 사람이 보는 간행물에 홍성추씨는 대놓고 자살이 아니고 떨어져 죽었다고 한다. 이것으로 판도라 상자가 열리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김대중 정권에서 이루어진 현대그룹과 북한간의 돈 문제에 얽힌, 언젠가는 풀어야 할 대한민국 현대사의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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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관련이야기 1
現代 정몽헌의 마누라 " 현정은"
현정은의 신랑
정몽헌은 北에 김정일. 南에 김대중에게 돈빼았겨 거지되었고 그 당시 김대중이가
김정일에 그 놈의 노벨상탈려는 검은흉계 기획때문에 나랏돈 10억달러 외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제일
작은것 배추씨앗부터 심지어 다이나마이트까지 김정일에 충성으로 갖다바쳐 결국 퍼주기가 정치이슈
로 비화될때 살아있는 증인 그 정몽헌 입을 틀어막을려고 김대중이가 다른 곳에서 죽여 시체를 현대빌
딩으로 옮겨 자살로 발표했다고 세상사람 모두 그렇게 믿고 알고있단다
현정은아
정신이 있는 여자라면 아니 정몽헌이 마누라가 맞다면 그 현대 빌딩 창구멍을 천번이고 백번이
고 자세히 보아라 그곳에 단서가 있다 . 그 창구멍으로 추락자살 불가능하다
정몽헌 그는 김대중(김대중 일당)이가 죽였다 99.9% 진실이다
現代 정몽헌의 마누라 현정은 北에 뭐 못잊을 男이라도 심어놓았나?
왜 그렇게 집착하며 김정은에 달러 갔다받치려하나.
정몽헌이가 김정일에게 중국 마카오 은행 통하여 10억달러 바친것 잊었나?
금강산관광 입장료 100달러(12만원) 지구상에 공원입장료 12만원하는 나라가 어디있노?
그것도 남북같은 민족을 팔면서 한국인에게 입장료 12만을 받아? 응 ? 북한은 미수복 대한민국 땅인데
현정은아
그것보다 반드시 이것이 할일이다 .
" 범인을 찾아 원수를 갚아라" 그리고 정몽헌 영혼 극락왕생을 빌고빌고 또 빌어라
불쌍한 정몽헌의 영혼 오늘도 눈 못감는단다
그리고 제사를 자기집에서 지내지 웬 적진속 금강산에가서 추모식을 응? 왜 ?
현정은 아무리보아도 너의 內心이 뭔가 이상하다 수상하다 .
텔레비젼에 비친 너의 얼굴에서 슬픔의 흔적은 찾아볼수가 없고 뭐가 그리 좋은지 기쁨만이 넘치더구
나 . 韓민족의 영혼과 정신 그리고 여자가 목숨걸고 지켜야할 望夫石이되거라 .
아무리 세상이 다 썩고 병들어도 현정은 너는 晝夜 望夫石이되거라 . 정몽헌 그가 너무나 불쌍타
筆者는 오늘도 望婦石으로 살고있단다
- 다우 승 -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관련 이야기-2 (펌)
정부가 살인죄 공소시효를 폐지하면서 1997년이후 살인사건 모두 이 법
적용한다는 보도를 보면
http://www.donga.com/e-county/sssboard/board.php?no=480664&s_work=view&tcode=01001
2012-06-15
1997년 2월 15일 김대중 일당이 살해한 김정일 처조카 이한영 살해사건과
2000년 김대중 정권에서 김대중이 노벨상 타기 직전에 김대중 일당이 조폭 동원한
살해한 김대중의 숨겨논 처 자살 가장핱 타살
2003년 정몽헌 자살 가장한 타살 밝히겠다는 의지 아니겠습니까?
이 사건들은 김대중 일당이 개입된 살해사건으로 믿는 것 같습니다
현대비자금 3000만불은 김정일 회담 댓가 가장한 김대중 실세인(박지원이
김정일 회담 주역여서 박지원 의심 안할 수 없습니다)박지원 개인 계좌로 송금 자료
를 김충식 전 현대해상 사장이 미국에서 자료 갖고 오는 공개직전에 국정원과 조폭이
공모한 정몽헌 자살 가장한 타살을 밝히겠다는 의지 아니겠습니까?
전 현대해상 사장 김충식은 정몽헌 자살 뉴스 보고 자살 아닌 타살로 생각해서 지금까지
한국에 안들어오고 있습니다. 국정원에 있는 김대중 일당이 박지원 지시 받고 24시간
감시하면서 살해한 것이 아닐까요 ?
1997년 2월 15일 밤 10시경 김정일 처조카 이한영은 성남시 분당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 괴한 2명의 총에 맞아 10일 후 사망
당시 언론은 남파간첩이 죽인 것처럼 보도했으나 김대중의 일당과 전라도 조폭
동원한 살인 또는 김정일 추종하는 지금 막강한 경기동부연합같은 종북세력이
이한영을 죽일 수 있습니다
이한영이 살고 있는 아파트 위층 옆집 아래층에서 24시간 도청 감시로
이한영이 외출부터 집에 들어오는 시간까지 모두 알고 있었기때문에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리는 순간 이한영을 죽였습니다
이 때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경비 청소원 가스검침원 대부분 김대중 일당이
장악해서 이한영같은 사람 죽이기는 누워서 식은죽 먹기입니다
2000년 김대중의 숨겨논 처 자살 가장한 타살은 김대중의 정권 실세가 조폭
동원한 타살입니다. 박지원을 의심 안하할 수 없는 것은 이런 공을 인정 받아
김대중 정권에서 막강한 동교동 실세들 제치고 2인자 노릇헸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경기에 있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부녀회 경비 등은 김대중
고향사람들이 장악해서 24시간 감시로 살해는 누워서 식은죽 먹기입니다
저는 아파트에서 이런 조직에 죽을뻔 해서 단독주택으로 옮겼으니 똑같습니다
앞집에 건설일용직 노무자 숙소가 있어 남자 목소리만 들어도 항상 긴장합니다
전라도 사람은 없고 경상도 사람 목소리와 서울경기 사람 목소리입니다
2003년 정몽헌 회장 자살 가장핱 타살은 국정원이 죽인 것 같습니다
정몽헌 전 현대회장은 국정원에 있는 김대중 일당이 죽인 것 같습니다
3000만불을 계좌번호를 받아 송금한 김충식 전 현대회장과 김영완은 정몽헌처럼
거대 암살조직에 죽을것같아 한국에 안들어오고 미국에서 사는 것만 봐도
정몽헌은 자살 아닌 타살입니다
1979년 10월 7일 파리에서 실종살해된 전 인가부장 김형욱도 안기부에 있는
김대중 일당과 파리 호남향우회가 죽인 것입니다
2005년 시사저널은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현 국가정보원의 전신) 부장이 파리에서
실종된 지 25년 만에 김형욱 부장을 위와 같이 처치했다고 털어놓은 현장 암살
실행조를 찾아냈다.그의 정체는 중앙정보부가 양성한 특수 비선 공작원 이○○씨.
그는 당시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에 파견되어 특수 암살 훈련을 받은 곽○○씨와
한 조가 되어 김형욱을 암살했다고 말했다.
정몽헌 전 현대회장은 정권실세가 국정원에 있는 이런 김대중 일당을 동원해서
죽인 것 같습니다
한국은 살인자 천국입니다. 저는 외출도 함부러 안합니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를 가든 김대중 일당인 호남향우회가 감시합니다
국내에서는 김대중 노무현 추종 경찰이 조폭살인자 배후 노릇하고 있습니다
김 성 올림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관련이야기-3
54. 대북송금 특검과 정몽헌 회장의 타살 의혹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11
펜실바니아의 어느 시골에서
설정
다시 대북송금 얘기다. 정권이 바뀌고 3월로 접어들면서, 대선에 패배하여 주눅이 들어 있던 한나라당이 서서히 반격을 가하기 시작했다.한나라당은 대북송금 문제를 조사하기 위한 특별검사법을 발의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사건이 일어났다. 신임 노무현 대통령이 특검법을 승인한 것이었다. 노 대통령은 특검이란 승부수를 가지고 김대중으로부터 독립하려는 것처럼 보였다. 전, 현직 대통령간의 관계에 금이 가는 듯 했다.
최근 발간된 노무현 대통령의 자서전에서는 이 때 노 대통령이 특검을 받아들이게 된 사연을 비교적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if !supportFootnotes]-->[1]<!--[endif]-->그 책의 설명에 따르면, 김대중 대통령이 송금사실을 인정하면 통치행위론으로 무마하여 넘어갈 수 있었는데, 끝내 송금하실을 몰랐다고 우겼기 때문에 통치행위론을 주장할 근거가 없었다고 한다. 박지원이라도 총대를 멨더라면 특검없이 갈 수가 있었는데 그것도 안됐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특검으로 갔다고 한다. 하지만, 노 대통령은 애초부터 특검을 하더라도 남북관계에 손상을 줄 염려가 있는 조사는 하지 않겠다고 선을 긋고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출발은 했지만, 처음부터 송두환 특별검사 팀에게는 큰 기대를 걸 수 없는 상황이었다. 특검에 참여한 인사의 면면으로 보나 그들의 자세로 보나 초유의 반역사건을 엄정하게 다루려는 의지가 묻어나지 않았다. 나는 특검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해 아무 것도 들은 것이 없다. 그들은 의혹을 제기했던 나에게는 수사협조 요청을 해 오지도 않았다. 그들은 또한, 김대중은 물론이고 김한정도 조사하지 않았다. 빈 껍데기의 수사였다.
특검의 결과는, 우리 모두가 아는 대로,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것이었다. 몇 달간의 조사를 통해 송두환 특검팀은, “북한으로 송금된 돈의 액수는 총 5억 달러이며, 이 중 5,000만 달러는 현물로 보내졌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특검팀은 “5억 달러 중에서 남북정상회담의 대가로 김대중 정부가 북측에 건네기로 약속한 1억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고 밝히는 선에서 마무리되었다. 아무런 새로운 내용이 없었다.
특검 수사가 끝나고, 그 부산물로 권노갑과 박지원의 비리가 불거져 나왔다. 이들이 김대중의 죄를 일부나마 대신 뒤집어 쓰는 형국으로 변했다. 지리한 수사와 공방 끝에 박지원 씨와 권노갑 씨는 구속되었지만, 한참 지나 이들도 결국 특사로 풀려났다. 대북송금에 관여했던 다른 인사들에게는 집행유예가 선고되었다. 실질적으로 처벌 받은 자는 없었던 셈이다. 용두사미, 태산명동서일필이 되었다. 반역범들의 털끝도 건드리지 못하고, 그들에게 면죄부만 쥐어준 꼴이 되고 말았다.
한편, 2003년 8월 초, 검찰의 후속 수사 과정에서 정몽헌 회장이 그만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자살이라고 발표하였지만, 정황으로 보아 타살의 의혹을 숨길 수 없었다.도대체 대한민국에서 재벌이 자살해야 할 이유가 뭐란 말인가? 정몽헌 회장은 반역적인 대북 불법송금의 공범이긴 했지만, 그가 그렇게 죽어야 할 이유는 없었다. 나는 그의 죽음에 대해 일말의 책임감을 통감했다. 이 지면을 통해서나마, 그분의 명복을 빈다.
그로부터 2년 여가 지난 2006년 초 “정몽헌 회장이 타살되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충격적인 기사가 월간조선에 잇달아 보도되었다.<!--[if !supportFootnotes]-->[2]<!--[endif]--> 그 기사들은 타살일 수밖에 없는 여러 정황 증거들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기사의 골자는, “정몽헌 회장의 유서는 사전에 조작된 것이었고, 그의 자살극도 사전 각본에 의해 연출된 것이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그의 자살극이 실제로 실행되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누군가의 천재적인 각본에 따라 정 회장이 자살을 가장하여 살해되었다”는 것이다.
월간조선의 기사는 주로 익명의 검찰관계자의 증언을 토대로 작성된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사의 신빙성은 제보자의 신뢰성과 직결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확인해 본 바에 의하면, 그 기사의 제보자는 극히 믿을만한 사람이었다. 그는 다름아닌 월간조선 2006년 1월 호에 인터뷰 기사가 실린 박주원 씨였기 때문이었다.<!--[if !supportFootnotes]-->[3]<!--[endif]-->기사에 소개된 대로, 그는 대검 중수부 범죄정보기획실에서 오래도록 근무한 베테랑 수사관이었다.
사실, 나는 이전에 한나라당의 박 모의원으로부터,“정성Ο씨와 박주원 씨가 찾아와 정몽헌 피살설에 대해 제보한 적이 있다”는 얘기를 전해 들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기사를 쓴 김성동 기자에게 전화하여, “검찰 관계자라는 사람이 월간조선 1월 호에 나온 그 사람이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보았다. 이에 김 기자는, “김 선생님은 눈치가 참 빠르신 분이군요”라며 간접적으로 확인해 줬다. 나는 그 후 다른 루트를 통해서도 그 제보자가 박주원 씨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박주원 씨는 그 후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안산시장에 당선되었다.
한편, 기사에서는 구체적으로 이름이 거론되지는 않았지만, 정몽헌 회장의 자살 연극을 모의한 사람은, 문맥으로 보아, 현대아산의 김윤규 사장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현대그룹 대북사업의 최고 핵심 인사다. 정 회장의 유서에도 그의 이름이 등장한다. 정 회장의 유서에는,“당신 너무 자주 윙크하는 버릇을 고치세요”라는 구절이 있다. 하지만, 저간의 사정을 잘 아는 사람에 의하면, 두 사람은 유서의 내용만큼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다고 한다.
시간이 흘러 2005년 말 경, 김윤규 씨는 현정은 회장에 의해 현대아산 사장직에서 밀려났다. 그가 쫒겨난 사유는 금강산 사업과 관련한 경미한 부정 사건이었다. 때로는 시점이 모든 것을 말해 주는 경우가 있다. 아마도 여기에서도 적용될런지도 모르겠다. 박주원 씨가 한나라당과 언론에 이러한 일들의 제보한 시기와, 김윤규 씨가 현대에서 쫒겨난 시기가 거의 일치한다. 그것은 2005년 말이었다. 우연의 일치라고 믿기엔 너무 요상하다.
과연 정몽헌 회장을 살해한 주범은 누구란 말인가? 알 수 없다.하지만, 짐작은 할 수 있다. 누군가 정몽헌 회장의 입을 막아야 할 절실한 필요가 있는 사람이었을 것이다. 나의 짐작에는 김대중 측이 가장 그런 입장에 가까울 것 같다. 앞에서 언급한 기사에 의하면, 정몽헌 회장이 죽기 직전에 박주원 씨에게 4통의 유서를 보여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중에서 한 통이 사라졌다고 한다.그 사라진 유서에서 정몽헌 회장은 김대중 정권의 어느 고위 인사에 대해 섭섭한 감정을 표출하고 있었다고 한다.
나는 미국에 있으면서 한동안 정몽헌 회장을 타살한 청부업자를 추적해 보았다. 내가 어렴풋히 듣기로는, “살인청부업자가 미국으로 도피하여 뉴욕 지역의 어느 전 한인 회장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가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여 양심선언을 하겠다고 난리를 부린다는 소문도 있었다. 이 일은 현정은 회장과 가까운 어느 무속인도 잘 알고 있다고 한다. 그 무속인은 원통하게 죽은 영혼을 달래는 ‘구명시식’이라는 술법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소문을 확인할 수 없었다. 더 이상의 추적은 불가능했다. 나의 신변의 안전부터 먼저 걱정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if !supportFootnotes]-->
[출처] 대북송금 특검과 정몽헌회장의 타살의혹|작성자 루이나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관련자료-4
너무 길어 일부만 - 아래:
박지원 진술全文-
남북頂上회담 배경
『2000년 1월 정몽헌 「회장이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면 성사될 것 같다」면서 정부의 의향을 물었다』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 진술조서 - 2003년 8월19일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CC=AZ&C_IDX=11321
『2000년 1월 정몽헌 「회장이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면 성사될 것 같다」면서 정부의 의향을 물었다』
월간조선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 신문조서
성명 : 박지원(朴智元)
주민등록번호 : 420605-000000
위 사람에 대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 등 피의사건에 관하여 2003. 8. 19.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제1과 조사실에서 검사 남기춘은 검찰주사 민병천을 참여하게 하고 피의자에 재하여 아래와 같이 신문하다
문 : 피의자의 성명, 연령, 생년월일, 직업, 본적, 주거를 말하시오.
답 : 성명은 박지원, 호주는 본인, 연령은 61세, 생년월일은 1942년. 6. 5.생, 직업은 무직(전 대통령비서실장, 문화관광부 장관), 본적은 전남 진도군 고군면 고성리, 주거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현재 서울구치소 수감 중)입니다.
이때 검사는 피의 사건의 요지를 설명하고 검사의 신문에 대하여 형사소송법 제200조의 규정에 의하여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알려준 즉, 피의자는 신문에 따라 진술하겠다고 대답하다.
문 : 피의자는 조금 전에 피의자에 대한 범죄사실의 요지, 변호인 선임권, 진술거부권 등에 대하여 고지 받은 사실이 있나요
답 : 예, 틀림없이 고지 받았습니다.
문 : 피의자는 형벌을 받은 사실이 있는가
답 : 대북비밀송금 특별검사에 의하여 2003. 6. 25. 직권남용권리해사방해 등의 혐의로 서울지방법원에 구속기소되어 현재 재판 계류 중에 있습니다.
문 : 피의자의 가족관계는 어떤가요
답 : 가족은 위 주거지에서 처 이00(60세)와 같이 거주하고 있고, 딸 박00(20세, 대학 3년, 미국시민권자), 딸 박00(18세, 대학1년 미국시민권자)은 미국 보스톤 근교에 있는 대학 기숙사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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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이야기 보따리 전야113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