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정신병 걸린 집권세력! (검사, 수사관 필독) 

현 박근혜정권과 새누리당 집권세력은 집단 정신병에 걸린것 같다. 

대통령이 온전한 정신이 아니다.
집권여당인 새누리당 역시 집단 정신병 증세를 보이고 있다.
망하게 하기 위해 누군가가 집단 정신병 약을 먹인 것 같다, 

온전한 정신으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한반도에 유일하게 온전한 정신을 가진 집단은 야당과 북한이다. 

북한은 남한을 집어 삼키기 위해 온전한 정신으로 끊임없이 On과 Off 그리고 Under Ground와 Ground 전략전술을 시행하고 있다. 

야당은 온전한 정신으로 모든 추종세력들을 거미줄처럼 엮어 주도면밀하게 정권교체 준비를 하고 있다. 

박근혜는 대통령으로서 냉철한 이성과 합리적 판단으로 정세를 분석하여 정치에 임하는 것이 아니라 얄팍하게 그저 오도된 여론을 의식하고 제 편인 애국세력들을 짓밟을 뿐만 아니라 반대세력들에게는 굴종하고, 속 좁은 개인적 감정과 정신병적인 극도의 이기심으로 친구를 멀리하고 적을 가까이 하는 나라 망할 짓들과 제 죽을 짓들을 계속하고 있다. 

여당 새누리당은 싸울 줄 모르고 그저 제 한몸 보신하기에 모든 정력을 소비하는 멍청한 인간들의 집단이다. 정적인 야당에게 굽신거려야하는 국회선진화법을 자발적으로 만드는가하면, 생각이 짧은 철부지 어린놈에게 혁신위원장이라는 자리를 얼토당토않게 선사한다. 

나라를 지키는 최후의 무력인 군에서는 아군끼리 총질을 해대고 소위 '확전을 두려워하는' 나약한 겁쟁이들이 앞서 적의 도발에 두려워 오줌들을 질질 싸고 있다. 

도저히 미치지 않고서야 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역사적으로 하나의 왕조가 멸망하기 직전의 썩고 병들은 혼돈상태 그대로다, 

이 정권이 패망하고 반드시 신정권이 들어선다.
그것은 야당과 북한이 합작한 그야말로 통일정권일 수가 있다.
쉽게 한마디로 말하면 '적화통일'이 완성되는 것이다. 

적화통일이 이루어지면 모든 공무원들과 정권의 실행관인 판사, 검사, 경찰관 등은 학살과 도살의 첫 번째 대상이 된다. 

(지만원박사를 재수사하고자하는 검사, 수사관은 명심하라! 

망해가는 정권에 충성하여 애국지사를 탄압하면 나라의 패망을 앞당기게 되고 그 역할을 앞장서서 행한 검사, 수사관들이 학살과 도살이 난무하는 적화통일된 나라에서 부모와 처자들이 함께 피해를 당할 것이며, 나라의 패망을 앞당기게 한 역적으로서 자손대대로 불명예를 얻고 살아야 될 것이며, 나라패망의 일정역할을 앞서 담당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고 적들의 제일 타겟이 되어 도살될 것이다.  

공산주의 정권이 가장 싫어하는 도살대상이 바로 자기나라를 배신한 배신정권의 추종자들인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대들의 아들딸들이 그와 같은 학살과 도살이 난무하는 적화통일된 나라에 살고 싶게 하지 않으려면 당장 곧 망할 정권의 추잡한 하수인이 되지 말고 가족들에게 자랑스럽고 국가에 당당한 애국검사 또는 애국수사관으로서 지만원박사에 대한 재수사를 기술적으로 철회하여 사건을 깨끗하게 종결처리하는 것이 좋다!) 

역사상 가장 무능한 정권의 국가경영, 안보수호 패착으로 인한 적화통일을 예방하고 적들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애국청년장교들로 구성된 강력한 실행력과 전투력을 갖춘 군부혁명과 전 국민들이 각성하여 무능한 현 집권세력과 이적성 야당을 무참하게 쓰러뜨리고 선거혁명을 이루어 낼 강력한 지도력을 갖춘 애국신당의 창당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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