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및 정치인들에게(정치 및 정치인의 개념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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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14-06-29 17:55 조회1,5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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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무엇인가?
정치인이란 무엇인가?
정치는 국리민복을 위해 이타적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다.
정치인은 국리민복에 눈의 촛점을 맞추는 사람이다(그러다보니,자기의 이익에 눈의 촛점을 못 맞추어 때로는 자기이익을 희생하는 사람이다)
엣날에도 王道政治를 정치라 하지않았는가?覇道政治를 올바른 것이라 했던가?
사람들이 정치를 왜 고안했는가?
우리 서로,모두 잘 살자고 정치라는 것을 제도화하지 않았는가?
일부 사람들(정치인들)이 더 큰 재물을 절취하고 강취하고 갈취하고 착취하고 사취하고 ,부귀영화를 누릴 길을 합법적으로 보장해주기 위해서 국가를 만들고,정치를 만들었나?
(yes라고 대답하는 국가起源論자들이 있다.yes라고 대답하는 정치사상가들이 있다.레닌-스탈린주의자,김일성주의자들은 yes라고 대답한다)
레닌-스탈린 주의 및 김일성주의를 나는 satanism으로 본다.
사탄은 사람과 말이 통하지 않는다.왜냐하면 사탄은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0.0000%도 없이 사람의 피흘림을 바라기 때문이다.사탄은 하나님과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레닌-스탈린주의,김일성주의를 즐거워하는 정치인에게는 요청도 하고 싶지 않다.
레닌-스탈린주의,김일성주의를 즐거워 하지 않는 정치인들,자유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살면서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묻는다?
당신이 하는 정치라는 행위가 정치의 개념에 맞는 것인가?
국리민복을 위한 것인가?개인의 부귀영화를 위한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인 대한민국에서 개인이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것은 법적으로 보장돼 잇다.
사업을 하든,스포츠에 뛰어들든,연예계에 진입하든,학자의 길에 매진하든 ,자기의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것은 자유롭다. 누구도 비판을 안 한다(합법적이면) 돈을 그렇게 좋아하면 사업을 해라.인기가 그렇게 좋고 명예에 집착하면 대중연예인이 되고, 고고한 학자가 돼라.
왜 국리민복을 위한 행위인 정치,국리민복에 눈의 촛점을 맞추는 정치인의 영역에 뛰어들어
정치아닌 謀利(pursuit of personal interests)를 하는가?
욕들어 가면서.
큰돈은 벌고 싶고,대단한 권력은 차지하고 싶은데,밑바닥에서 힘들게 사업하면,운동하면,연구하면,땀흘려 노동하면,큰돈을 후려치기 어렵고,높은 자리를 차지하기 힘들어서, 정치라는 거짓 정치를 하는가? 탐욕은 배밖으로 밀고나와 빵빵한데,땀흘려 한푼두푼 모으는 것은 양에 차지 않는가?
그것이 정치고 정치인이냐?
정치의 개념,정치인의 개념 부터 제대로 세운 뒤,국해의원이고,시장이고 도지사고 돼라.
정치인이 큰도적이냐?
임꺽정이 정치인이냐?
정치가 개인의 부귀영화를 위한 도적질이냐?
정치는 국리민복을 위한 자기희생이다.
그럴 마음이 없으면,사업을 하든 ,기타 다른 이기적 일을 하라.누구도 비난안한다.
인기율,지지율싸움이 정치가 아니다.그건 연예인들을 평가하는 잣대다.
정치인의 지지율이란 수단일 뿐이다.
목적,즉 국리민복을 위한 자신의 구상을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수단이 지지율이다.
자기의 포부를 펴기 위해서는 일정 자리에 올라야 한다.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지지율이 중요하다. 그걸로 끝이 아니다.높은 지지율로 자리를 차지하면 품은 포부를 펼쳐야 한다.
곧 지지율은 포부를 펼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높은 지지율로 자리를 차지했으면,품은 바 포부를 펼치기 위해 맹렬히 싸우며 반대를 뚫고 나아가려 해야할 것 아닌다?우군이 부족하여,반대하는 국민들이 많아서 돌파가 실패할 지라도,자기의 포부를 관철시키려 해야 할 것아닌가?그러라고 국민들이 지지하지 않았는가? 겁나면 출마를 말든지..다른 유자격자가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지지율로 자리만 차지하면 유권자의 지지뜻은 나 몰라라,자리는 차지했으니,,이제 부터는 保身?
자기의 품은 바 포부,옳다고 여긴 포부,국리민복을 위한 포부를 펼치기 위해 돌파하려는 싸움이 정치다.
자기의 포부는 좌절될 수 있다. 국민은 다른 포부를 가질 수 있고,국민은 자신의 포부에 반대할 수 있으므로.
수단-목적이 轉倒(전도)되어.지지율만 높으면 만사 ok?
지지율만 높으면 무조건 정치잘하는 것?국해의원 당선횟수만 많으면 훌륭한 정치인?
연예인과 무엇이 다른가?
국리민복은 시행하지도 않으면서,극단적으로 말하면 나라를 망하게 해도 지지율만 높으면
잘한 정치?(국민은 무지몽매하고 거짓여론,언론에 호도돼서 실상을 몰라 지지했을 뿐)
정치는 국리민복을 위한 개인의 희생이고,
정치인은 인기.지지율을 먹고사는 존재가 아니라,국리민복을 위해 맹렬히 싸우는 투사다.
개념을 바로 세워라.
나의 비판에 대하여
대통령 및 정치인들은 여러 개인적 변명을 들어 자기의 정당성을 스스로 변호할 것이다.
사람의 혀는 뼈없이 자유로우며,사람의 말들은 다양하고 무수하며,사람은 어떠한 경우에 처했어도 사람의 비판에 대해서는 변명할 꺼리가 있으니,
자기를 비판하는 모든 말과 글에 대해서 변명하며,자기의 정당성을 옹호할 말을 찾게 된다.
골방에 들어가서 ,조용한 가운데 양심이 자기를 어찌 재판하는지 들어보면 자기의 잘잘못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벼락맞을 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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