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대통령 딸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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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6-29 19:33 조회1,892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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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박정희 대통령 딸이었나? 아버지 살아계실 땐 차라리 첫째 딸은 눈 밖에 났었고 둘째딸이 더 효녀였다는데... 진정 언니로서 동생에 대한 배려가 있다면
“축 환갑, 둘째야 사랑한다. 대통령의 딸인 대통령 언니가” 를
“축 환갑, 둘째야 사랑한다. 너도 대통령의 딸이었지. 대통령의 딸인 대통령 언니가” 로 고치겠다.
매사에 이기적이고 차갑고 자기 중심적 성품이 때와 장소를 초월하여 드러나 보이는 것 같아 안타깝다.
댓글목록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박근영이 환갑인가보죠. 어디서 이런 사진을 구하셨는지 참 재주가 용 하십니다.
부탁 한가지만 할게요. 최근 지박사 글에 의하면 근영은 박정희대통령 정신을
지켜온 지박사께 무한 호감을 표한 걸 알수 있습니다.
이번 지박사 재조사와 관련 저라도 찾아가 의논하고 싶으니 비밀글로 사는 곳 등 정보를 알려주십시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위 사진은 페이스북 등 SNS상에 많이 떠 돌고 있습니다. 신문 기사로 보도되기도 했었고요.... 박근영씨와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저도 살고 있는 곳은 모릅니다....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형제간의 집안행사에 2번씩이나 대통령을 강조해야 하나?
뭐~개인적 취향이긴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께서 생전에 마련한 장모님(육여사의 모친) 칠순(팔순?)잔치 동영상을 보니
(순수한 가족.일가친척모임임),박대통령께서는 일가친척에게 티끌만치도 대통령임을 내보이시지 않고,너무도 순박하시던데.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형제간의 집안 행사에 대통령을 강조하는 인간과
불알 친구에게 수 십년 만에 보내는 이메일에 내용과는 전혀 무관한 사우디아라비아 왕실(?) 복장을 한 사람과 자신이 함께 찍은 사진을 첨부하는 인간들은
한 계통의 족속이군요.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Just "축 환갑 * 둘째야 사랑한다. 언니가". THAT'S ENOUGH!!!!!!
주: 아시죠? 영어 대문자는 소리 질러 외친다는 표현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