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내부에 암약하는 종북"을 숙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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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6-30 06:46 조회1,75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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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부에도 친북,종북 간부급 세력 있을 가능성 있다"
한민구 국방장관 지명자가 국회 청문회에서 답한 간략한 답변이다.
이거이 가능성이 아니라 확신이자,이미 개대중,놈현 시대에는 버젓이
활약하고 있었고 그 세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왔다는 것을 말한다.
북한은 아국의 군사시설과 탄약고,부대 배치,작전등~~모든 정보를 훤히
알고 있기 때문에 연평도 포격시 상세 지점에만 포탄이 떨어지게 하므로
민간인 인명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석기 일당이 수도권의 중요지점을 유사시에 점거하기 위해 圖上연습
을 할 수 있는 것도 북이 이미 확보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지령이였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서독의 첩보망도 동독을 흡수 통일하고 난 뒤에
동독 슈타지(첩보기관)의 비밀 문서를 찿아 내고는 경악하고 말았다.
서독내 국가 기관 요소 요소에 동독 고정간첩이 암약하고 있었고,국회
와 정보기관,대통령 비서까지 동독 첩보기관의 지령을 받고 있었다"
는 사실을 알고 민주주의 법을 준수하는 서독도 300여명의 동독 간첩을
처형하기도 하였다.
월남 패망후에 밝혀진 월남내의 공산 간첩들에 대해서는 생략한다.
---대한민국내 軍 내부의 고급 지휘관중에 거물급 고정간첩들이 있다"
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암암리에 얄려져 온 비밀이라고 한다.
감히 장성급과 주요 자리에 있는 영관급을 확증적인 증거없이 간첩혐의
로 체포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국방부와 군은 장개석 군대화 하였던 것
이라는 것을 한민구 장관은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전쟁이 나면 우리 국군 지휘관은 화장실에 앉아 있다가 정조준한
적의 포탄에 맞을 것이라고 유추해도 큰 오류는 아닐 것이다.
--내부의 적을 끌어안고 외부의 적과 대치하고 있는 병사들은 지뢰를
안고 있는 형국이라 할 것이다.
이 나라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암약하고 있는 고첩과 자생 간첩..
종북세력 모두가 이 나라의 주적들이다.
야당이 그 정점에서 대한민국을 핍박하고,정부를 전복시키려 한다.
그 배후에는 국회란 거대한 권력기관을 등에 업고 있으니..
애국 국민들은 매일 매일 斷腸(단장)의 고통을 겪고 있을 뿐이다.
동료 5명을 무차별 사살한 임병장에게 살 길을 터주는 부모나 변호인
이나 군수사기관이나~~국가 전복을 획책하던 이석기의 구명을 돕는..
민변이나 통진당이나 뭐 다를게 있는가?
대한민국 군대 가히 오합지졸에다 군기가 개판이다.
이제 한민구 국방장관에게 조국을 구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하달한다.
취임하는 즉시 군 내부의 종북 간부 지휘관과 이적자들을 모두 숙청하라!
軍의 肅正"이 바로 국가개조의 시발점이다.
동네 소녀들의 우두머리에도 못 미치는 박근혜를 믿다간 개 좃'된다!
댓글목록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군내에 친북, 종북세력들보다 더 무서운 세력이 있다.
1.6% 여적의 장군들 세력이다. 땅굴을 덮은, 또 덮는 세력이다.
여적의 장군들의 우두머리 역할을 역대국방장관들이 해 왔다.
서울을 완벽하게 점령한 땅굴을 "없다"고 덮어주는 여적질을
저들 국방장관들이 즐겨 해 왔다는 뜻이다.
이제는 한민구 장관의 차례다.
이 불의의 유산을 청산치 않고서 행하는 "군내 종북척결"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나라가 없어지는데.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맞습니다.여적 장군들이 바로 종북 장군들입니다.이들을 숙청하지 않고는 전쟁 발발시 내부의 적들로
인해 배후에서 공격을 받아 패하게 되는 겁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대단히 옳으신 말씀!!!
정상적,상식적인 사람은 거지되고, 간신,빨갱이 지랄을 해야 출세하는 나라.
소위가 별을 달려면 짐작으로 수십억은 바칠걸요?
군대조직도 바로 설려면 상벌이 확실 해야 합니다.
요번에 총쏜놈도 전 사단병력 모아 놓고 총살 시켜야 됩니다.
그러면 다시는 총 못 쏩니다.
그리고, 1년 반 짜리 군대가 어디 있어?
직일넘들.
최소한 3년에, 기초훈련 6개월 해야합니다.
미군이 그러잖아요.
꺼벙한 고졸 촌놈들 6 개월 동안 완전 사람 만들어 버립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옛날
전붓대에 이런 포스터를 보셨는지요
자나깨나 불조심, 자는 딸도 다시 보자 !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