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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망할 징조. (검사, 수사관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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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숙자담요 작성일14-06-30 09:50 조회1,77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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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망할 징조. (검사, 수사관 필독)

하늘의 징벌은 참으로 무섭고도 은밀하다. 조용하게 다가온다. 빠르게 혹은 느리게 그리고 
절묘하게 천천히 다가온다.  먼저 징조가 나타난다.

이미 문창극 사태를 통해 박근혜의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노출되었다. 징벌의 전단계로서 
한 나라의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사실이 만인에게 알려진 것이다. 바로 징조이다.

많은 지지자들이 돌아서서 저주와 증오의 욕설을 내뱉는다. 징벌의 전단계로서 징벌의 당위성을 
말해주고 있으며, 잔인한 징벌을 당한다해도 아무도 동정심을 나타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징조이다.

애국지사들을 탄압하기 시작하고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다. 간신들이 설치고 반정권세력들이 
부상한다. 박근혜정권의 종말의 서곡인 것이다.

박근혜는 이미 한나라의 지도자로서 하늘로 부터 주어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왕조적 교만으로 
스스로 여왕인연하고 자신의 일신의 허영과 개인의 이기심을 위해 온 나라의 법치정의시스템을 
망가뜨리는 천추의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 어찌 정권이 지속되기를 바랄 것인가?

이미 여러가지 징조로 하늘의 징벌이 임박했음을 알 수 있다.

애국 국민들은 즐길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박근혜와 그의 정권 하수인들이 처절하게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져 시민들의 발아래 무참하게 
짓밟히는 장면들을!

국민들과 하늘을 속인 박근혜의 배신의 정도가 대단히 크다. 
하늘의 소리가 들린다. 인내와 관용의 한계를 훨씬 넘어섰다고 말한다.
예언자의 눈에는 영상이 보인다. 무자비한 징벌,  처참하다,

대통령으로서 국법을 수호해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박근혜가 스스로 법과 원칙을 어겼다. 
오히려 국가를 위한 검사라면 법을 어긴 박근혜를 기소해야 한다, 법을 어긴 대통령의 명령에 따를 
필요가 없다. 지만원 박사에 대해서 소환통보한 수사관, 검사 등은 망해가는 한시적 정권에 
부역하다가는 함께 종말을 맞이 한다. 정권과 거리를 유지하고 물러서는 것이 안전하다. 
곧 망할 정권에 충성할 필요가 없다. 순간의 선택이 목숨을 좌우한다. 예언자의 눈에는 보인다.

검사, 수사관들이 국가로부터 부여받은 기소자의 임무는 정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국가의 법질서를 
지키도록 위임받은 국가의 호법간성이다. 정권의 하수인이 아닌 것이다. 위치를 재점검하고 
지만원 박사의 소환을 철회하거나 소환을 하더라도 법절차상의 문제를 들어 사건을 종결처리하는 
것이 좋다, 정권의 압력에 기술적으로 회피하라. 만약 이 예언을 무시하고 정권에 충성하고 
부역하다가는 끔찍한 말로가 다가온다. 예언자의 눈에는 보인다. 무시무시하고 처참하다!
검사, 수사관 재빨리 안전지대로 대피하라! 

곧 보게 될 것이다!

애국 국민들은 이제 여유있게, 배신의 정권, 그 종말을 즐기자!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댓글로
우리나라 애국가 가사 올려 봅니다 !
아래:

애국가
1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3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4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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