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병든 도시다.
대한민국은  병든 국가다.

서울 시민들은  박원순이를 택했다.

그 임종석이는  임수경이의 방북을 주도한 전대협의장이다.

탈북자들의 입북을 반대한자이며,
김일성이에게 충성을 맹세한 의심이 있는자다.

박원순이는  선거에서 이겼으니
이제 무서울게 없다.

정무부시장이란 직책은  박원순이가 뒈지면  임시로나마
서울시장을 해먹을 자리다.

박원순이는  서울시 공무원 200명가량을 공채로 임용했다고 한다.
이미 임용했다고 한다.

박원순이가  특채로 임용한 그들은  누구이겠는가?

이나라 서울 시민들은   스르로를 죽여가고 있다.
병든 서울.
병든 대한민국이다.

난 원한다.

군사구테타를...

이미 병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살길은
박근혜도 아니며   새누리당  그 어느 누구도 아니다.

정말  똑똑한 놈 하나라도 있어서
빨갱이들 쓸어 담는 그런 사람이 영웅이되어  군사구테타를
감행해 주기를 바랄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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