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통과 새누 살고프면 내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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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4-06-29 07:29 조회1,59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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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사는 길
서 청원, 김무성 당 대표 자격 없다.
고로 전당대회 보이콧 하고 보선 후에 당을
정비한 후 시행하라.
중도표 잡는다고 어설픈 미친 짓 하지 말고
미우나 고우나 네놈들 미뤄준 보수우익이나 달래라.
내가 이 완구 원내대표 사무실에 전화해 지지율
폭삭 하는 이유는 지지세력 이탈이며 중도는 정도로
가다보면 반의 지지는 확보되는 거라고 분명이 말했지만
네놈들은 문 창극을 이내 버리고 말았다.
이대로 가면 박 근 혜 정권 끝이다.
어찌 해야 될까? 박 근 혜 曰, 안타까운 일이다고 했지?
정말 안타까운가?
그렇다면 당연히 보은인사가 있어야 인간의 도리가 아닌가?
왜? 죄 없는 우군을 인격살인 하여 매장했으니
바로 적절한 조치로 떠나가는 우군의 맺힌 마음을 풀어라.
댓글목록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서청원과 김무성은 친한 이웃집 아저씨같은 인상을 주는 사람이지만 지도자로서는 매우 부적격하다. 지적인 우수성도, 결기어린 애국심도 없고 그저 좋은 게 좋다는 식의 사람이다. 즉 Hamlet형의 사람이다.
새민련에는 한놈도 없지만, 새누리당에는 소수지만 젊고 탁월한 지도감이 있다. 젊은 그들 중에서 당대표를 뽑이야 이 나라가 생존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