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개색기가 아직도 대선 후보로 국민의 입에 오르 내리는게 성질 돋웁니다.
대체 저 인간을 지지하는 개같은 국민은 어떤 부류인지 그게 궁금합니다.ㅎ허허허허

문재인같은 인간이 대권후보자로 거론되는 것은 언론때문.
노태우 때에도 박철언이 대를 이을 세자처럼 떠벌린 것은 기자놈뜰 뿐.

노태우 여편네 김옥숙이는 이순자보다 더 드날릴 소질이 있었는데,
이순자라는 반면교사를 처들어 그녀의 준동을 막았다고 합니다.

김옥숙이의 인척이 되는 박철언이가 총아가 되어 권부에서 힘을 내 둘렀는데,
검사경력 외에는 국가에 공헌도 없고 정치 실력도 없던 그가 뭔 대권후보???

지금 문재인이도 닮은 꼴.
더구나 좌빨기자가 80%가 넘는다는 언론의 뒷받침이 있으니 문제지요.

NLL 무력화 시도는 저놈이 시작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드는데...

저런 빨갱이에게 "대권후보" 운운하는 현상이 생기는 것은 모두 애국 민주 인사들의 책임이다.

일도 안하고 놀고 먹는 서울역 거지들한테는 지하도에 열선을 깔아서 응댕이를 지지게 해주고.
에너지 낭비가 어마어마한 열선이 깔려있는 수백만원짜리 정류장이 판을치고.
이제는 50만원짜리 길거리 쓰레기통이 부활한다고 하는데.
나라지키는 군인들 생명을 지켜주는 방탄조끼는 못 사준다고?
이런 개같은 놈들이 있나!
문가 새끼는 아주 아작을 내야할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