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는 말이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碧波郞 작성일14-06-28 11:18 조회1,725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우연의 일치일까?
사실일까?
연천 530GP 총기사건은 김동민 일병이 왕따라고 결론지었지.
당시 3군사령관은 김관진...
이번 22사단 총기난사 탈영사건도 왕따라서 저지른 사고라고?
국방부장관이 신기하게도 김관진?
1번이면 우연의 일치
2번이면 계획적
3번이면 일상이란 말이 떠오르는 하루다.
군대도 이렇게되면 간첩들이 드글거리는 거 아님???
멀쩡한 장병을 정신병자, 살인마로 만들어버리는 무시무시한 세상...
댓글목록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멀쩡한 장병을 정신병,살인마로 만들어버리는 무시무시한세상...이라 하셨는데
그럼 유라는 애가 동료를 사살하지 않았는데 누군가 음모를 꾸며
유라는 애를 살인마로 만들었다는 건지 질문합니다.
530GP사건은 정확하게 짚어주셨지만...[특검 좋아하는 김한길은 이런 걸 특검하자고 졸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