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개념도 모르면서 국가개조? 개 풀 뜯는 소리!
스스로 법과 원칙을 무너뜨린 대통령이 국가개조를 한다? 개 풀 뜯는 소리.
총리가 눈물 찔찔 짜면서 국가개조? 개 풀 뜯는 소리.
복지부동 무사안일 지역패거리 기회주의적인 공무원들이 국가개조? 개 풀 뜯는 소리.
결정적으로, 시스템 개념도 모르면서 국가개조? 개 풀뜯는 소리!
구체적인 실현방법이나 하나하나 세워놓기는 했는가? 도대체 그 진짜의미를 알고는 있는가?
전반적으로 개 풀 뜯는 소리들을 하고 있다.
공무원들은 눈치가 빠르다. 이미 식물정권이 되어버린 것을 눈치 챈 공무원들이 곧 없어질 정권의
말에 잘도 따르겠다. 그리고 또 국민들이 순순히 따라줄까? 대통령 스스로 그 법과 원칙을 어겼는데?
혹시 초법적으로?
민주주의 국가에서 법을 초월해서 할 수 있는 국가개조는 있을 수 없다.
국가개조의 시발점은 강력한 법치를 통해 그 기반을 확실히 닦아놓은 상태에서 출발해야 된다.
법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는 시동자체가 걸리지 않는다. 출발자체를 할 수 없다는
말이다. 때문에 스스로 법과 원칙을 어긴 명령권자 대통령 박근혜의 국가개조는 허공에 주먹질하는
공염불에 불과한 것이다.
임기응변, 혹세무민, 국민을 얕잡아보고 씨부린 거창한 '국가개조'라는 얼토당토 않는 헛소리
집어치우고 대통령 자리에서 당장 물러나는 것이 곧 국가개조의 시발점이 된다.
국민들은 위정자들이 국민들을 쉽게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어리석지가 않다.
왜냐하면 대통령 스스로가 법과 원칙을 무너뜨림으로써 국가개조의 첫 번째 대상이 되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니까.
그러면 국가개조를 어떤 식으로 해야 되는가?
여기 지만원 박사가 일찍이 주창한 국가대개조 시스템화 방식만이 그 유일한 해법이다.
한반도 단군역사이래 수억의 한민족 구성원 가운데 국가시스템장착이론을 설파한 위대한 선각자가
단 한사람이라도 있었던가?
바로 오늘날의 지만원 박사가 주창한 시스템공식만이 국가대개조의 알파요 오메가인 것을
위정자들을 포함한 한국사람 모두는 알아야 한다.
이 지만원박사의 시스템이론 만이 대한민국을 선진초일류강대국으로 올려놓을 수 있는 유일무이한
해법이며 실천 가능한 비책인 것이다.
그러므로 일찍이 국가시스템화를 주창하고 그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하나하나 제시하고 있는
지만원 박사는 한반도 단군역사이래로 가장 뛰어난 선각자일 뿐만 아니라 국사로서 존경받아야 될
인물이고 그 지혜를 구해 널리 홍익인간의 이념을 비로소 이 땅에 실현할 이시대 국가대개조의
최고의 선택인 것이다.
국가시스템
안보시스템
행정시스템
사회시스템
교육시스템
안전시스템
이 모든 것들은 모두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단위로 서로 연동되고 연결되어 있다.
국가시스템을 제대로 장착하기만하면 비로소 모든 정치사회적 혼란을 잠재우고 사회적 질병에서
벗어나 건강한 유기체와 같은 선진초일류국가가 되는 것이다.
시스템 이론을 이해하지 못하면 위와 같은 각 시스템의 상호연동 기초자체도 모른다.
박근혜정권이 내어놓는 어떠한 국가개조방식도 모두 실패로 귀결된다. 그 이유는,
법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 그 첫 번째 이유이고,
국가시스템장착의 개념조차 모르고 있는 것이 두 번째 이유이며,
이와 같은 시스템이 없고 시스템이 작동되지 않는 국가대개조란 기초도 없이 기둥을 세우고 벽돌을
쌓고 그 위에 지붕을 얹어놓는 것과 같은 것으로 아무리 좋은 안을 내어 놓고 실천을 한다 해도
그것은 지엽말단적이고 단편적이며, 땜질식 처방일 뿐인 것으로 곧 무너지고 없어질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는 것이 세 번째 이유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을 살리고 선진일류초강대국으로 올려놓을 지혜를 가진 뛰어난 선각자에게
독재정치식 정치보복적 검찰재수사소환?
프랑스 루이16세의 단두대 처형과 단두대 칼날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도록 얼굴을 위로 향한 채
참수당한 마리앙트와네트처럼 단두대에서 사라질, 혁명을 불러일으키는 작태를 그만 멈추고,
겸허한 자세로 위선과 자만을 버리고 엎드려 위대한 선각자에게 지혜를 구하라!
그리하면 문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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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가 독보적으로 위대한 이유
국가사회조직전반시스템화란 한국을 일대 초강대국 선진국으로 진입시킬 수 있는
최고 최대의 처방이다. 그것을 지만원 박사가 독보적으로 주창했을 뿐 만 아니라
구체적인 실천방법까지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군이래 한민족 구성원 가운데 그 어느 누가 이러한 발상을 하였겠는가?
그렇다면 시스템화라는 것이 왜 위대한 처방인지를 살펴보자.
우리 인체는 모든 조직과 기능이 대단히 정밀한 시스템화로 이루어져있다.
그것은 하드웨어적인 신체조직구성과 소프트웨어적인 생리기능으로 나타나 있다.
어느 한 부분에 그 시스템이 작동되지 않는다면 바로 암등 여러 가지 질병이 생길뿐만
아니라 마침내는 결합세포조직이 와해되어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인체는 조직이 해체되면 끝이다.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 국가 사회도 마찬가지이다.
구성조직이 해체되면 국가사회는 사라진다.
우주의 구조도 마찬가지다. 모든 조직과 기능이 시스템화 되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현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우주의 질서가
무너져 커테스트로피(Catastrophe)적인 대격변이 발생한다.
그렇다면 왜 국가사회조직전반시스템화가 좋은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일단 국가행정조직 군조직 사회경영조직 등 모두 잘 짜여 진 시스템화가 되어 있으면
그만큼 간섭과 통제, 다툼이 줄어들어 에너지와 동선 그리고 시간이 절약되고
그 세이브된 모든 역량들이 경제적 이익으로 환원되어 스스로 발전하는 동력이 된다.
이러니 어떻게 국가나 사회가 발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더욱 구체적인 것은 일종의 논문이 되니 다음 기회에 설파하도록 한다.)
선진국이란 많은 분야에서 국가사회조직시스템화가 잘 이루어져 있다.
시스템화 된 분야가 많을수록 1등 선진국이 된다.
한국은 그 시스템화가 대단히 부족하다. 감정이 지배하고 떼법이 난무한다.
상식이 훼파되고 폭력이 앞장선다. 이기심이 충만하고 배려가 전무하다.
이 모든 것들을 일시에 제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지만원 박사의 시스템화 이론인 것이다.
지만원 박사의 시스템 이론은 거시세계인 우주를 관통하고 미시세계인 인체의 세포
하나하나까지도 아우른다. 5천년 역사의 한민족 구성원 가운데 그 어느 누가 이러한
각성된 지식을 구비했던가? 바로 그래서 지만원 박사야 말로 한민족 5천년간의 무지와
미개함을 끝내고 대한민국을 초일류선진강대국으로 진입시킬 수 있는 위대한 선각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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