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당하신 말씀..

사실 진보는 우리 자유민주주의 쪽에서 사용해야 하고, 저놈들은 수구꼴통이라 불러야 옳은거죠.
아직도 전근대적인 왕조정치를 옹호하고, ..
잘나가는 사람들 발목 잡아채서 모두가 한 묶음으로, 못살아도 고, 라는 식의 사회를 지지옹호하는 꼴통들인셈인데..

우리가, 민주, 자유, (보수라는 말은 가급적 쓰지 말고) 정통진보.. 발전, 인권, 행복.. 이런 말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저 꼴통 수구들은 절대 이런말을 쓰지 못하게 법을 세워야 합니다.

이미 지난 6월 21일자 자유게시판 21865에서 이미 공포한 내용인데,

종북 친북 좌익 좌파 좌경 => 빨갱이. 끝.

우익 보수 진보 => 사용 중지. 끝.

다른 말이 왜 필요합니까?

자유 애국 민주 등의 단어들로 대체해야 합니다.

보수.. 이러면 왠지 고리타분해 보입니다. 이런 말로 우리가 스스로 젊은 애들로부터 격리케 하는 이미지를 사용하는건 자제해야 할듯합니다.

우파가 폭도 좌파를 진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화가 난다. 우파가 빨갱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파와 중도까지 모두 좌파공포증에 걸렸기 때문이다. 빨갱이가 가장 적당한 말인데도!

그래도 이상한 것은 좌파활동을 아무 부끄럼도 없이 하는 자들이 그 자랑스러운 이름 "나는 빨갱이다."라고 말하지 못하는가? 이유는 그들이 나쁜 짓을 상습적으로 하고 북한과 남빨들이 반역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파정권이 좌파를 쓸어내지 못하는 것은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파는 것이다.

이제부터 빨갱이를 진보라 부르는 놈은 죽여야할 것 같습니다.
보수와 빨갱이, 부수당과 빨갱이당, 통일빨갱이당(통빨당), 빨갱이세력, 우파와 빨갱이, 빨갱이와 우파대결, ...
앞으로 우리는 정치와 관련해서는  진보라는 단어를 절대로 쓰지 말고 빨갱이라는 단어를 사용함이 마땅할 듯 합니다.

빨갱이들이 선동적인 구호짓기엔 천재 악마적이라고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잠깐
의논드릴 일이 있습니다.
즉 진보 교육감이라고 하는 것과 빨갱이 교육감이라 호칭하는 것 중 일반인에게 그들의
정체성을 까발리는 호칭은 어느게 더 효과적일까요.

종북성향 교육감으로 부르는 게 어떨지. 다른 녀석들은 빨갱이로 하더라도 교육감만은
종북성향이 학부모에겐 확 다가 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