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헌법 제 1조"

1항--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항--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국민 여러분~~이런  헌법 아직 있긴 있습니까?

國保法처럼 에즈넉이 쓰레기통안에 들어간지 오래되지 않았습니까?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에서 배워 온 순자연산" 민주주의 헌법을 만들었는데,

지금에 와서 이 나라의 법은 국회의원넘들의 주둥이에서 나오는 말이 법이 되고
모든 법적 판결이 되어 버렸다.

행정부 수반인 국가원수는 입법,사법,행정의 총괄자로 국가 통치자다.

그런데~~이 족가튼 나라는 국회가 삼권을 장악하고 행정,사법부는 국회의 동의
를 얻어야 나랏일을 할 수 있는 진짜 니이미 씻팔"같은 나라다.

더 웃기고 자빠진 것은,박근혜가 대통이 되고 나서 민주공화국은 국회공화국"
으로 그 명칭이 바뀌게 되고...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란 인물들은 개좃이
되고,건국과 근대화와 구국과 북방외교는 티끌이 되어 사라지고 말았다.

박정희의 7,4 남북공동 선언 자리에 김대중의 6,15 빨갱이 선언이 주인행세를
하고..조국근대화의 기폭제인 5,16 대신에 광주 폭동 5,18이 대빵행세를 하더니,
4,3 반란이 민중항거 추념일로 지정되는 경악할 일들이 벌어지고 말았다.

지금부터 이 글은 좀 길 글이지만~보셔야 한다.

부모들이 자식들의 혼인을 검토할 경우에 부모들은 가장 먼저 상대의 가문,혈통
을 살피게 된다.

우선 가문에 전과자나 유전병(건강)이나 和睦(화목)한 가정인가를 본다.

연후에~~잘 살고 못 사는가를 보는게 보편적이다.

솔직히 이런 말은 하고 싶지 않지만,궂이 해야만 된다.그래야 이해가 될 것이다.

박근혜의 불행한 삶을 먼저 이해하지 않고는 오늘날 이 나라의 혼란을 이해할래야
할 수가 없다는 거다.

박근혜는 지구상에 그 유례를 찿아 볼 수 없는......본인의 아버지,어머니를 흉탄에
잃은 기막힌 인생이다.

양친중에 한 분만 횡액을 당해도 혼인 상대가 기피할 것인데...양친이 모두 횡액을
당했으니 사실상 평번한 가정으로는 자식의 혼인길은 영영 막힐 수 있다.

새삼스레 무슨 말을 하려는가?

물론 양친은 조국을 위해 일하시다가 횡액을 당했다.

그러나 본질을 떠나 한 가정으로서는 최고의 불행이자 냉정한 관점에서 본다면
이는 적과 아군을 떠나서 인간의 원한과 저주가 빚어낸 참극이 아닐 수 없다.

그 참극의 후손이자 분신이 바로 박근혜다.

다시 말하면,불행과 비운과 황액을 가지고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된 것이다.

고로~이 나라와 국민은 잠시도 편안한 날이 없게 된 숙명을 타고 난 셈이다.

집안의 가장이 강,절도나 운동권 투사나 애국투사라도 좋다만,

하여튼 아버지가 그런 직업을 가졌다면 그 가정은 허구헌날 요란스럽다.

우리는 이러한 불운한 운명을 타고난 박근혜를 지도자로는 선택해서는 아니됨
에도 인간적인 정과 국가적 소명이라 생각한 것이 큰 불행을 자초한 것이다.

우리가 그에게 바란 것은 아버지의 결단과 용기를 바랬고,어머니의 자상과 평화
를 바랬지만 이거이 크나큰 착각이자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라는 것이다.

박정희,육영수 여사의 애국충정이 자식에게 전수된게 아니라...

그 자식이 물려 받은 것은~恨"과 憎惡와 我執 이였으니,결국 이 나라가 망국의 길
에서 버둥대는 형국이 되고 만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는 박근혜의 불행한 삶을 동정하고 연약한 여자로 족가틑 정치개
들의 공격을 혼자 힘으로 막아 내기가 벅차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가 선택하고 있는
국정운영에 대해 가능하면 공감하고자 노력해 왔다.

그러나 내 개인적인 견해보다 국가적 문제로 그의 행보을 미워하고 있다.

----결론을 내자면,

박정희 시대의 젊디 젊은 박근혜란 처녀가 감수하기엔 너무 벅찬 불행은 그녀에게

지독한 不信과 利己心과  執理之病을 잉태케 하므로 보수 우익 국민들에 대한 신뢰
보다 자신을 불행케 한 적들에게 관대하므로 자신을 보호하고 통합이란 말로 자신
의 너그러움과 포용에 대한 쾌감을 느끼는 변질적 사람으로 변했다는 사실에 주목
하여야만....

오늘의 이 모든 국가적 재앙도 한 궤에 포함된다는 것을 완곡하게 이해할 것이다.

결국~~이 정권이 끝날 때 까지 이 나라는 뜨거운 가마솥안의 고기처럼 고통을 당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야당넘들에게 이런 글귀로 경고하니 잘 새겨 들어라!

千人所指  無病而死(천인소지 무병이사)--많은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당하면 병이
없어도 죽으니...이 넘들아 인생 그리 길지 않으니 천수나 다하도록 애국 좀 해라!

그리고 우익 국민들에게도 한 말씀 드린다.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눈앞에 이익이 보일때 의리를 생각하고,
나라의 위태함을 보고는 목숨을 바쳐라. [안중근 의사 어록에서]

긴 글 대단히 죄송타 말씀 올리면서 졸문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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