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일 없이 혈세 축내는 밥버러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디언 작성일14-06-27 07:26 조회1,730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지금처럼 나라가 혼란에 빠질 경우엔 누군가에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국민은 도탄에 빠져 허덕이는데 하는 일 없이 청와대를 근무처로 들낙거리며 국민혈세 축내는 무능 간신배를 찾아 징벌하는 정책실명 책임제를 당장시행해야 합니다.
법을 새로히 만든다하면 여야가 싸움박질이나 할 게 뻔하니 기존있는 부패방지법만 가지고도 충분합니다. 권좌뒤에 숨어 국정을 혼탁시키는 무능력자를 잡아 내야만 나라가 삽니다. 소나무 해충을 그냥둬선 온 숲이 결단납니다.
어떤 경우에도 책임지는 자 없이, 사실상 국정이 표류하는 현정국을 나라를 생각하는 애국 국민은 개탄합니다. 국민의 혈세로 호의호식 하면서 배떼기에 기름끼찬 무능 간신배를 찾아내 책임을 물읍시다.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는 일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마비시키는 무능력자는 골라내야 합니다. 국정은 내깔리고 권력에 빨대꼽고 행세하면서 사실상은 뭐하나 한 일 없이 무의도식이나 다름없는 직무태만으로 박대통령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측근 내시. 환관을 찾아내 징계해야 나라가 삽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요즘 같아선, 모든 것이 인터넷에서 캡춰되고 재생산 되는 시대라서.
이미 실명제는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그 실명제를 악용하는 놈들이 대세라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권력을 가지고 혹세무민하는 새끼들이 판을 치는 시대라는 것이지요.
나라가 망하려니,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말처럼 말이지요.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
여기서 말하는 바는 지금 나라가 이처럼 대통이 국민총리 하나 임명 못하게 개판이 된 책임을 물어야 한단 겁니다. 이건 뭘 모르는 자들이 권력주변서 정책을 집행 한다고 빨대꼽고 권력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나라가 혼란한대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질 않습니까? 그냥 물러나서 되는 게 아니라 국민 심판으로 단두대에 올려 피를 봐야 그 다음엔 정신차리고 잘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