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실장 갈데까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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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4-06-27 10:37 조회1,69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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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원 정문에 이런 현수막이 걸렸을 때 첫 일감은
너죽고 나죽자는 겁박으로 보였다
누가 보아도 뭔가 있어보인다는 늬앙스를 품고 있다
박지원, 이정희등이 이런 현수막을 보고도 입도 뻥긋 안한다
유병언 구속수사때 김기춘이 수사검사를 교체해버렸다는 전직검사 증언이
방송을 통하여 흘러 나와도 입을 다물고 있다
박지원,문재인,이정희등등이................
이들이 갑자기 수사결과를 지켜볼만큼 철이 든걸까?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는가
정관계 여야 국회의원들중, 유병언 장학생이 아닌 사람부터 입을 열어봐라.
나는 유병언 장학생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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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Ox3r/653 ;
↗ 오늘의 트위터. "기춘아! 유회장 잡는 척 하기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