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은 또 아니라고 생떼를 쓰겠지만, 6.25 사변 (동란, 한국 전쟁, 남침)은 빨갱이들의 기습이 전쟁의 도화선이었으며, 낙동강까지 밀렸던 대한민국 국군과 연합군의 반격으로 다시 압록강을 국경으로 만들 수 있었던 순간까지 역습을 할 수 있었다.

어차피 전쟁을 먼저 일으킬 수 없었던 자유 민주 진영인 대한민국의 생리 처럼 우리 애국 우익 민주 진영 역시 저 빨갱이들을 상대로 전쟁을 먼저 일으키지 못하고 또한 하지않을 바에야 걸어오는 전쟁을 되받아 치는 반격으로 인한 역습에 중점을 두어 빨갱이들을 이 땅에서 완전히 몰아내는 전략을 수립하고 실전에 응용해야한다.

지금 우리는 총성이 없는 전쟁을 이 대한민국 땅 위에서 치루고 있다. 2013년에 이미 무혐의 처리된 고소건을 재차 거론하며 전쟁을 걸어오는 빨갱이에 대해서도 역시 위와 같은 전략으로 이 기회에 반격하여 이 참에 빨갱이의 본거지를 찾아내어 발본색원하므로써 빨갱이를 온 천하에 공개하고 완전히 박멸하는 역전의 기회로 삼자.

어떻게?
변호사를 포함한 검경 관련 경력 소유자인 회원들과 재야 애국 우익 민주 인사들을 포함한 소위 “전문 소위원회”를 중추로하여 온 애국 우익 민주 인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므로써 아예 이참에 애국 우익 민주화 운동의 도화선으로 전환시키어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하는 장기적이며 복합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2013 고소 전문 소위원회” 결성을 촉구하며.

2014-06-26 차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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