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나라가 혼란에 빠질 경우엔 누군가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민생은 도탄에 빠져 허덕이는데 하는 일 없이 청와대 들낙거리며 국민혈세 축내는 무능 간신배를 찾아 내치는 정책 실명 책임제를 당장시행해야 한다.

법 새로히 만든다면 여야가 싸움박질이나 할 게 뻔하니 기존있는 부패방지법만 가지고도 충분하다. 권좌 뒤에 숨어 국정을 혼탁시키는 무능력자를 잡아 내야 나라가 산다. 소나무 해충 그냥 둬선 온 숲이 결단난다.

어떤 경우에도 책임지는 자 없이, 사실상 국정이 표류하는 현정국 나라 생각하는 국민은 개탄한다. 국민의 혈세로 호의호식 하면서 배떼기에 기름끼찬 무능간신배를 찾아내 책임을 묻자. 정책 실명책임제로 이정국을 해쳐 나가자.

 되는 일도 없고 안되는 일도 없는 국정운영,

사고 뭉치로만 모여 현 정국을 마비시키는 무능력자 골라내야 한다.

국정은 내몰라라 내깔리고 권력에 빨대 꼽고 행세하나 사실상 뭐하나 한 일없이 무의도식 다름없는 직무태만에 대통령 권위 실추시키는 측근. 내시. 환관 찾아내 내쳐야 나라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