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끝나지 않은 일제 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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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路上 작성일14-06-27 18:30 조회1,6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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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36 년동안 그 가계가 끊이지 않고 살아남았다면 엄밀한 의미에서 다 친일파다.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을 이루고 있는 가계를 크게 두부류로 나눈다면 친일파와 항일파다.
항일 즉 일제에 대항하여 온가족이 씨가 마를때까지 죽도록 싸우지 않았던 사람들은 다 친일파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중에서 누가 감히 누구를 향해 친일파라 지칭 할 수 있으랴?
일제 감옥에 투옥되어 고문을 받으며 고초를 겪고 있는 동족들이 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목숨 걸고 구출하려하지 않고 일본경찰 눈치만 보면서 꾸역 꾸역 살아온 우리의 이웃들은 다 친일파다.
"민족문제 연구소" 란 허울 좋은 간판을 내 걸고 낯 부끄러운 줄 모르고 저능아적이며 가증스러운 논리로 친일파 명부를 짜놓고 그기에 이승만 과 박정희를 포함시켜 놓고 철없는 민초들을 호도하고 있는 그 연구소 인간들을 보면 정말 그 뻔뻔스러움에 일본순사 보다도 그들이 더 미워진다.
지금까지도 "친일" 이 죄라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영원히 일본을 미워해야 하고 자라는 아이들에게도
일본을 제대로 미워하도록 가르쳐야 하는데 누구를 미워하도록 종용한다는 것은 아이들의 정신건강에도 무척 해가 된다.,.....
그래서 청문회에 세울 가치도 없게 되어 버린 " 문창극" 의 죄는 일본을 미워하지 않는다 는 죄.........
그런데 왜 언론은 아이돌 그룹이 일본에가서 성공리에 공연을 마치면 그렇게 대서특필을 하는 걸까?
거국적으로 미워해야 할 대상들에게 박수를 받는건 그리고 그 박수 받는 걸 언론의 큰 보도감으로 여기는 건 "친일" 이 아닌가?
아직도 친일을 거론하며 국민들을 호도하며 거국적인 정신적, 문화적 소모전을 꾀하고 있는 작자들이 바로 그 지긋 지긋한 일제강점기를 겪은 어르신들과 그 자손들에게 아직도 일본의 강점기를 유예시키고 있는 장본인 들이다. 도대체 그들의 심보는 왜그렇게도 못되먹었을까? 일제에서 해방된지 70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왜 우리국민들에게 그 뼈아픈 시절을 계속 이어가게 만드는 걸까? 일제강점기가 그렇게도 그리운가?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골수에 사무치도록 교육시키고 단련시켜야 하는 것은 나라가 힘이 없고 국론이 분열되고 위정자들이 진정한 애국애족의 가치와 자세를 잃어버릴때 우리는 언제든지 우리의 주권과 영토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강탈 당할 수 있다는 동서고금의 진리이다. 강탈자가 되는 대상이 일본이 될 수도 있고 중국이 될 수도 있고 러시아 혹은 같은 동족인 북괴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단단히 가르쳐야 할 덕목은 일본을 미워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다시는 일본과 같은 주변국에게 먹히지 않도록 든든한 정부, 강경한 국방력,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국론을 이땅에 공고히 해야 한다는 사실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젊은 학생들은 자기 자신과 사회 그리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풍부한 독서와 깊은 사색을 통해 자기 수양을 철저히 하고 정직하며 성실하게
노력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며 사회인들에게는 그 얄팍한 지역적, 집단적 이기심 과 적개심을 버리고 이제는 좀 부화뇌동하는 미개성을 탈피하고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백성답게 무엇이 진정한 애국인지 깊이 생각하며 행동하자는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을 이루고 있는 가계를 크게 두부류로 나눈다면 친일파와 항일파다.
항일 즉 일제에 대항하여 온가족이 씨가 마를때까지 죽도록 싸우지 않았던 사람들은 다 친일파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중에서 누가 감히 누구를 향해 친일파라 지칭 할 수 있으랴?
일제 감옥에 투옥되어 고문을 받으며 고초를 겪고 있는 동족들이 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목숨 걸고 구출하려하지 않고 일본경찰 눈치만 보면서 꾸역 꾸역 살아온 우리의 이웃들은 다 친일파다.
"민족문제 연구소" 란 허울 좋은 간판을 내 걸고 낯 부끄러운 줄 모르고 저능아적이며 가증스러운 논리로 친일파 명부를 짜놓고 그기에 이승만 과 박정희를 포함시켜 놓고 철없는 민초들을 호도하고 있는 그 연구소 인간들을 보면 정말 그 뻔뻔스러움에 일본순사 보다도 그들이 더 미워진다.
지금까지도 "친일" 이 죄라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영원히 일본을 미워해야 하고 자라는 아이들에게도
일본을 제대로 미워하도록 가르쳐야 하는데 누구를 미워하도록 종용한다는 것은 아이들의 정신건강에도 무척 해가 된다.,.....
그래서 청문회에 세울 가치도 없게 되어 버린 " 문창극" 의 죄는 일본을 미워하지 않는다 는 죄.........
그런데 왜 언론은 아이돌 그룹이 일본에가서 성공리에 공연을 마치면 그렇게 대서특필을 하는 걸까?
거국적으로 미워해야 할 대상들에게 박수를 받는건 그리고 그 박수 받는 걸 언론의 큰 보도감으로 여기는 건 "친일" 이 아닌가?
아직도 친일을 거론하며 국민들을 호도하며 거국적인 정신적, 문화적 소모전을 꾀하고 있는 작자들이 바로 그 지긋 지긋한 일제강점기를 겪은 어르신들과 그 자손들에게 아직도 일본의 강점기를 유예시키고 있는 장본인 들이다. 도대체 그들의 심보는 왜그렇게도 못되먹었을까? 일제에서 해방된지 70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왜 우리국민들에게 그 뼈아픈 시절을 계속 이어가게 만드는 걸까? 일제강점기가 그렇게도 그리운가?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골수에 사무치도록 교육시키고 단련시켜야 하는 것은 나라가 힘이 없고 국론이 분열되고 위정자들이 진정한 애국애족의 가치와 자세를 잃어버릴때 우리는 언제든지 우리의 주권과 영토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강탈 당할 수 있다는 동서고금의 진리이다. 강탈자가 되는 대상이 일본이 될 수도 있고 중국이 될 수도 있고 러시아 혹은 같은 동족인 북괴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단단히 가르쳐야 할 덕목은 일본을 미워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다시는 일본과 같은 주변국에게 먹히지 않도록 든든한 정부, 강경한 국방력,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국론을 이땅에 공고히 해야 한다는 사실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젊은 학생들은 자기 자신과 사회 그리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풍부한 독서와 깊은 사색을 통해 자기 수양을 철저히 하고 정직하며 성실하게
노력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며 사회인들에게는 그 얄팍한 지역적, 집단적 이기심 과 적개심을 버리고 이제는 좀 부화뇌동하는 미개성을 탈피하고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백성답게 무엇이 진정한 애국인지 깊이 생각하며 행동하자는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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