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정당 태어나긴 모세가 애급서 유대민족 구하기 보다 여렵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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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디언 작성일14-06-27 19:09 조회1,72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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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우파 정당은 모세가 시내산서 만군의 주 여호와로 부터" 애급에 가 내민족 이스라엘을 구하라" 하는 명령을 듣는 것처럼 신의 사명을 받기 전엔 힘든 일이다.
왜그럴까?
북괴를 등에 없은 새민주당 그리고 그의 숙주 홍어족의 결사반대 음모 공작에 의한 이간질 전술때문입니다. 저들은 그동안 국고를 털어 엄청난 자금을 가지고 있는 방면에 우리는 지금 누구할 것 없이 깡통찬 신세입니다.
개중엔 재산이 있어도 저들 술수로 동결돼다 시피 돼 있습니다.
이런 사정은 누구나 알기 힘듬니다. 간혹 우익 사이트에 글 줄이나 올린다고 우익이 다된 것처럼 생각하는 네티즌은 죽었다 깨도 실상을 모릅니다.
그러나 역사는 돌고 돕니다. 천만명의 열혈 지지자를 갖은 김때증이 연세병원서 건강엔 아무 이상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승을 하직 할찌 누가 알았겠습니다?
곧 누군가 나옵니다.
그는 문창극은 아니란 데 돈걸 수 있었요. 현재는 두각을 나타내지 않지만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는 명언은 진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400년 애급의 종살이 노예생활서 해방되길 기다리던 유대민족을 기억합시다.
우리는 어쯥잖은 4명 대통으로 등골이 휘어졌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20년째 들어 가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권이 라스트를 친다고 봅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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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어려우면 쉽게 만들 궁리를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