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해체하라!

 

문 창극 문제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안타깝다! 그렇게 끝낼 문제가 아니다.

kbs의 악질적인 왜곡날조 방송으로 한 지성인이

매도되어 인격살인 당했는데 이 문제를 덮고 가겠다는

것은 언어도단으로 진실과 정의의 칼로 베지 않으면

비정상의 정상화가 아니라 정상의 비정상화인 것이다.

공영방송 kbs를 해체할 수도 있다는 강력한 대응책이

무엇일까?

문 창극이 진실과 정의라면 kbs 노조는 악마다.

문 창극을 사장으로 임명하여 반항하는 놈들은

모두 감옥에 보내고 새판을 짜라.

이래야 박 근혜도 문창극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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