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그리고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버린 다스베이더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박근혜, 그리고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버린 다스베이더

페이지 정보

작성자 I♥태극기 작성일14-06-26 09:31 조회1,723회 댓글0건

본문

문창극 사태를 보며 그동안 안개속에서
어렴풋이 보였던 자칭 보수정권

박근혜 정권의 민낯이
확연히 드러남을 느낍니다.

부친의 대를 이어 대한민국을 부활시키라는

역사적 사명을 조건으로 국민이
능력 불문하고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대권을 쥐어 주었거늘...

오히려 저 어둠의 세력들에 야합하여
애국인사들을 교묘히 탄압하고
대한민국을 사지로 몰아가며
거침없이 인격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박근혜를 보며

영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가 떠올랐습니다.

원래는 고귀하고 정의로운
촉망받는 제다이 기사였던 다스베이더....

그러나 그는 재능만큼이나 강렬했던
악마의 유혹과 권력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어둠의 제국의 황제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급기야 함께했던
제다이 기사들을
몰살시키고 어둠의 흑기사가 됩니다.

김용준, 윤창중, 김종훈, 남재준, 안대희..... 그리고 문창극까지...

아.....어떻게 이런 영화 같은 일이
대한민국에서......

영화속 결말처럼 최종적인 파국을
막아주는 드라마틱한 반전이 있었으면 하는 기대는
이미 이제 접은지 오래

이제는 악마의 하수인을 자처하는
변절자에 대한 투쟁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영화에서처럼 완전한 파멸의 기로에서 혹 돌아올런지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108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157 응급 처치: 애국 우익 민주 인사用 차기대통령 2014-06-26 1595 18
22156 이때 박근혜를 알아 봤어야 했다!!! (펌글) 댓글(2) I♥태극기 2014-06-26 1980 63
22155 시민 혁명이 두렵다 댓글(1) 이재진 2014-06-26 1712 19
22154 유병언 장학생 루머(?) 댓글(2) 일조풍월 2014-06-26 1672 24
22153 아주~사람 두번 죽이네! 댓글(9) 토함산 2014-06-26 1722 47
22152 7.30 재보선 조직적 준비가 필요하다 댓글(1) 일조풍월 2014-06-26 1706 27
22151 사표낸 총리 유임된 게 국가 개조란거 첨들어본다. 댓글(2) 가디언 2014-06-26 1697 27
22150 왜 대통령은 정홍원카드도 있었으면서 문창극을 버렸나! 댓글(3) 푸른호수 2014-06-26 1760 44
22149 국방장관 유임에 이어 국무총리도 유임 댓글(1) 경기병 2014-06-26 1681 23
22148 대통령과 여당은 반국가적 책략도 눈치 채지 못하는가? 몽블랑 2014-06-26 1708 26
22147 지만원박사님의 검찰 소환은 대한민국에 대한 탄압이다. 댓글(2) 바람이불어도 2014-06-26 1782 49
22146 지만원박사에 대한 정치보복. 야밤검찰소환통보 댓글(2) 노숙자담요 2014-06-26 1767 55
열람중 박근혜, 그리고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버린 다스베이더 I♥태극기 2014-06-26 1724 20
22144 조갑제의 위선. 문창극 KBS사장 추천설 댓글(2) 가디언 2014-06-26 1685 22
22143 박근혜와 서청원 이라는 자 댓글(1) 일석 2014-06-26 1755 51
22142 긴급정보 염라대왕 2014-06-26 2015 21
22141 이 나라 공공의 적"~국회의원을 박살내야 하는 이유! 댓글(3) 토함산 2014-06-26 1730 35
22140 '4.3폭동' 발언 소송, 이선교 목사가 승소했습니다 댓글(3) 비바람 2014-06-26 2191 82
22139 국개의원 퇴출이 문제 해결의 시작이다 댓글(2) 지원병 2014-06-26 1728 28
22138 박근혜의 사이렌(siren) 댓글(3) 비바람 2014-06-26 1773 52
22137 박근혜 지지자들은 지박사님을 응원해야.... 댓글(4) 경기병 2014-06-26 1855 67
22136 박근혜 나리가 나락으로 가는군 일조풍월 2014-06-25 1818 63
22135 뀍빵 '김 광질'롬을 叱打/나의 卒兵 時節… 댓글(1) inf247661 2014-06-25 1786 12
22134 현 정국에 유일한 조치는 댓글(3) 이팝나무 2014-06-25 1727 16
22133 아버님이 주시는 선물 댓글(1) 일조풍월 2014-06-25 1629 17
22132 박근혜의 드레스덴 선언은 도대체 무엇인가? 댓글(1) 경기병 2014-06-25 1722 13
22131 우리 모두가 멍청한 것인가? 새벽종 2014-06-25 1596 14
22130 박그네는 이것 마저하고떠나라, rokmc56 2014-06-25 1707 28
22129 안녕하십니까 젊은 청년입니다 댓글(2) 우익민주청년 2014-06-25 1774 55
22128 박근혜와 막장드라마 엘시드 2014-06-25 1881 2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