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국민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소리소문없이 대한민국은 적화되었으며

그 여러 현상 중에 대표적인 것은

최근 KBS의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대한 편파 조작 선동방송 입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나라에서는 도저히 있을수도 있어서는

안되는 선동방송 입니다. 

이렇게 4000만 국민들을 대상으로 거짓으로 혹세무민(惑世誣民)

하여도 대통령이나 국회나 새당이나 권력을 가지고 있는 어느 누구하나

지적하거나 바로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 상황 입니다.

냄비속의 국해의원들

탐관오리들 

대한민국 국민들...

말기암에서 죽음으로,

종말로 치닫고있는  

대한민국을 회생시키고자 눈물겨운 투쟁을

하시는 지만원 박사님을 검찰이 소환 하고자 하는 것은

지만원 박사님의 영웅적인 활동에 재갈을 물리고자

하는 것이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조종을 울리는 것이다.

우리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쓰러져 가는  

대한민국을 일으키고자 고군분투 하시는

지만원 박사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며

지만원박사님을 지킬 것 입니다.

검찰은 권력의 주구가 되지 않기를 부탁한다.

우리는 지만원 박사님을 지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