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비롯 팽목항에 뻔질나게 찾아가고 누구는 거기서 만사 체쳐놓고 죽치고 시간이 지나니 유족들도 잠잠해지고 그들의 목적은 애들은 살아날 리 전혀 없다가 애초부터의 계산이었으니 산사람은 누리자로서 국가유공자급 대우고 거기에 비위 맞출 비정상은 구비되다보니 이제는 청문회 할 필요도 없는 정홍원 유임시켜도 되겠다는  맛이 간 간근혜의 얍삽한 심뽀라고 생각합니다.

정홍원이 무슨 카드? 그냥 묵은 김치일 뿐인걸. 유임된 게 허겁지겁 좋아하는 꼴이란. 거기다 국가개조 까지 하시겠단 욕심엔 두손 들었다.

유아적인 삼강오륜 발언이지만 "군신유의" 그 뜻 자체로 좋은 의미로 받는다면 그녀는 의가 없는 것인가?
신념도 없고 정의도 없고 .. 뭐냐 말이지 일국의 대통령이 되서..하기사 자살대통령도 있는 나라인데..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