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처치: 애국 우익 민주 인사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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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기대통령 작성일14-06-26 12:26 조회1,5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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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우스개 소리가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금번 국무총리 청문회 사태로 인하여 발생한 우리 애국 우익 민주 인사들의 막대한 영적, 정신적 및 육체적 소모를 재충전하기 위하여 아래의 방법을 권장합니다.
아무쪼록 꼭 실천하셔서, 앞으로 치루어야할 산적한 일들을 감당할 수 있는 영적,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회복하셔서 일기당천의 기력을 회복한 애국 우익 민주 인사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 “모른다. 괜찮다.” – 영적, 정신적 회복을 위하여.
a.
조용한 장소에서 눈을 감으신 채로 “내 이름을 모른다.” 고 생각하십시오.
그 다음에는, “장소가 어딘지, 시간이 몇
시인지도 모른다.” 고 생각하십시오.
자신의 존재를 대표하는 자신의 이름을 모른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나 자신과 관련된 모든 일들이 순간적으로 의미가 없어짐을
경험하십니다. 그리고 시간과 공간 역시 모른다고 생각하므로써 자신이 존재하고있는 현실과 완전히 무관한 상황을
만드셨습니다.
이런 지경에 이르시면 아집과 욕심으로 이루어진 이기적인 자신인 “에고”는 사라지고, 남과 나를 둘로 나누지않는 “참나”가 드러나므로 머리가 맑아지면서 온 몸과 마음이 평안한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모른다”는 상태에서도 들리고 생각되는 일들은 “참나”의 작용으로 일어나는 일이므로 듣고 깨달을 수 있지만, 이는 “에고”의 작용으로 인한 현상과는 다릅니다.
b.
만약 “모른다”고 생각하는 도중에 각종의 다른 잡생각이떠오르면, “괜찮다.”고 속으로 되뇌이십시오.
급한 일로 여겨지는 일 들이 생각나거나 당장에 처리해야할 중요한 사안이 머리 속이 떠오를때에 “괜찮다.”라고 생각하므로써 떠오르는 모든 잡생각들을 사라지게 하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급한 일일지라도 몇 분 지체된다고 무슨 큰 변고가 생기지 않으므로 “괜찮다”로 사라지게 만드십시오.
c. 결론: “모른다. 괜찮다”로 “참나”의 영적, 정신적 힘을 재충전함.
2. 커피 관장 – 신체적 회복을 위하여.
a. 지금까지 휴게실에 연재한 “커피 관장”을 실천하십시오.
b. 청문회 사태의 결과로 발생한 울화와 분노로 인하여 우리들의 피는 매우 탁해졌습니다. 간과 쓸개에서 분비된 담즙 속에는 분노의 감정으로 인하여 배출된 치명적인 독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것이 혈액 중에 섞여서 전신을 순환하는 동안에 진행된 신진대사과정의 결과로 발생한 노폐물을 “커피 관장”을 통하여 체외로 배설시키므로써 우리의 몸을 신선하고 활기찬 상태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새 대한민국 건설을 위하여 노심초사해야하는 우리 애국 우익 민주 인사들이 건강을 회복함으로써 앞으로의 민주와 운동에 더욱 박차가 가해지기를 위하여 위 내용을 권고드립니다.
특별히, 우리의 기수이신 지 만원 박사님을 위하여 격려와 성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분은 애국 우익 민주화 운동의 선봉장이시며 우리의 지도자입니다. 이분이 없는 시스템클럽을 상상해보시면 분명한 답을 얻으실 것입니다.
지 만원 박사님, 만세!! (만세: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십시오의 준말)
2014-06-25 차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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