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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줄리안 작성일14-06-25 11:31 조회1,757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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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뭔가 어르신들이 행동이있어야 합니다.
시간이 없을것 같습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지박사님은 이미 그 이상의 수고를 하셨습니다!
문창극은 스스로 그런 인물이 못됨을 드러냈습니다.
그동안 피나는 수고를 하신 지박사님을 욕보이고 엿먹인 것입니다.
참으로 실망스러운 문창극.. 더구나 빨갱이 괴수 김대중을 존경한다니..
이런 한심한 사람에게 요 며칠간 정성을 쏟으신 지박사님의 시간과 수고가 너무나 아깝습니다.
이런 사람을 지만원 박사님이 왜 만나야 하나요.
문창극이 지박사님을 찾아와서 무릅꿇고 용서를 빌어도 시원챦을 텐데..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
홍어들은 이리 저리 다니면서 위하는척 하면서 훼방 놓아야 포상금 나옵니다.
어제 만난 종빨 눔은 구멍가게 하는데 볼보 승용차를 선물 예약 받았다구 하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대한민국 재물 약탈을 감행하려구 하는 모양입니다.
줄리안님의 댓글
줄리안 작성일
옳으신 지적이십니다.
그러나 저는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애국보수들이 전체의견보다는 한두가지 의견이 달라서 뭉치지못했다구요.
문창극이 김대중의모든 사상을 존경한다는 뜻이었을까요?
왜 김대중의 신앙고백은 되고 나의 신앙고백은 문제가 되느냐를 박지원에게 어필하기 위하여
완곡한 어법으로 표현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표현으로 그동안 우리가 평가했던 문창극을 버리고 김대중을 존경하는 문창극으로
재평가해야 된다면 , 문창극이 지적하였듯이 언론은 사실의 보도가 아니라 진실의 보도여야 한다는
말에 우리도 걸려드는것이 아닐런지요.
지금은 이런것으로 만남의 장애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크게 생각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
한두가지 의견이 달라 뭉치지 못하는 게 아닙니다. 본래 우리 옆전들은 귀가 얇아 이간질에 약합니다.
유명한 애국보수 옆에는 반듯이라 할만 치, 홍어 세작이 충성을 맹세하며 업들려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 이들은 지원 헌금도 많이 합니다.
물론 자기돈이 아니라 본부서 나온 검은 돈이지요. 깡통 든 형편이나 다름없는 애국 보수들이니, 돈이면 사죽을 못 쓰는 형편이 처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요한 싯점에는 이들의 이견에 훼방받아 모이질 못하는 겁니다.
그러나 언젠간 한사람의지도자 앞에 모일 겁니다. 그 때가 대한민국을 올바른 제자리에 같다 놓을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