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을 잃고 경멸 받는 군주는 오래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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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디언 작성일14-06-25 17:44 조회1,6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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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잃고 경멸 받는 군주는 오래가지 못한다. 열혈 패거리를 갖이고 힘 것 세력을 과시한 자는 자기 임기는 채우고 후임까지는 자기 사람으로 채우나 자기 수명되론 살지 못했다.
바다이야기를 들려주며 억만금을 사취한 변호사가 콩밥 먹기 두려워 자살했다고 생각하는 자는 오른쪽 뇌가 완전 삭아버린 인생이다.
그걸 보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린 자도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다며 황천길을 동무한 것이 자연수명이라고 생각하면 그도 얼간이다.
언제부터가 우리 역사는 2인 한쌍으로 척결받았다. 우리는 숨결을 가다듬고 돌아가는 사태를 주시해야 한다.
민심을 잃고 국민에게 경멸 받는 군주가 오래가지 못했다는 역사의 진리가 과연 맞아 떨어 질진 잠시 후면 알 게 될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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