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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홍성희가 짜집기 할 때 사용한 교본(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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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땅굴이야기 작성일14-06-25 00:14 조회1,7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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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수 :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홍성희 :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예 수 :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해 "독사의 자식들아!"
홍성희 : "예수, 국민들에게 새끼 막말 파문"

석 가 : 구도의 길 떠나...
홍성희 : "국민의 고통 외면, 제 혼자만 살 길 찾아나서"

석 가 : "천상천하 유아독존"
홍성희 :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이 끝장내야"

소크라테스 : "악법도 법이다"
홍성희 :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시이저 : "주사위는 던져졌다"
홍성희 : "시이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이순신 :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홍성희 :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김 구 :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
홍성희 : "김구, 통일에 눈 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

소크라테스 : "너 자신을 알라"
홍성희 : "소크라테스, 국민을 바보 취급하며 반말 파문"

클라크 :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홍성희 : "클라크, 소년들에게만 야망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발언하며 대놓고 쿠데타 사주"

스피노자 :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홍성희 : "스피노자, 지구멸망 악담, 전세계가 경악 분노"

최 영 :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홍성희 :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긴 의혹 "

링 컨 :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홍성희 : "국민을 빌미로 하는 국가 정책에 국민은 피곤"

니 체 : "신은 죽었다."
홍성희 : "현정권, 신이 죽도록 뭐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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