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없는 정의는 악의 세력을 꽃 피운다.

저 같은 민초가 어제 야근하고 들어와서 오늘 아침에는 청문회가 열리겠지.....

지 박사님이 연로 하신 중에도 1인 시위를 할 정도였으니깐.....

눈을 뜨고 컴을 열어보니 문창극 총리 후부가 사퇴를 한다고 ......

오! 오! 통제라..... 하루종일 혼자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지금 이 시간에 퇴근해서도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한심한 나라.... 미개한 국민..... 하나도 틀린 말이 없습니다....

이 한심한 작퇴를 종결지을 자가 정령 없단 말인가?

저 빨갱이 새끼들을 다 쳐단 할 자가 진정 없단 말인가?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네..... 빨갱이들이 온 천지를 다 뒤업었는데...... 나라가 굴러가는 것 보면

참으로 이상할 정도이니.... 이것은 마치 폭풍우가 오기전에 고요한 바다를 바라보는 것 같아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나라를 사랑하는 민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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