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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남한내 테러조직 운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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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6-25 03:36 조회1,618회 댓글3건

본문

공격하던 보수가 결정적 순간에 포기하는 까닭은 악화된 여론 때문이 아니라 신변상의 불이익 내지는 위해 때문이 아닐까? Ex. 박근혜, 강용석, 문창극....

북한의 특성으로 보아 남한 내에 테러조직(고첩)을 운영하고 있을 것이란 추측을 충분히 가능케 함.

언론을 이용한 부드러운 여론몰이로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때 최종 테러조직을 가동하여 문제의 보수 원점을 물리적으로 무력화 시킴. Ex. 박근혜, 강용석, 문창극....

테러조직의 중간 관리는 북의 담당자가 아니라 남한 내 국민들로부터 충분히 신망을 받고 있는 인사일 것임.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경기병님,

이 가정이 진실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위 세 명중 문씨 하나라도 진실을 털어놓는 다면 가능할 것인데,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도 비밀 테러 조직을 운영하면 되지요. 문씨 한 번 만나 보십시오.

성경에 나오는 "이에는 이로, 눈에는 눈으로 갚으라"는 귀절은 저지른 죄에 대한 벌이 모자라지도 너무 지나치지도 않고 합당하게 가해져야 한다는 말씀이므로 우리의 비밀 테러 조직의 명분은 정당할 수 있습니다.

보기도 싫은 박xx 석자는 앞으로 없애주십시오. 그것이 경기병님 건강에도 유익합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테러조직의 중간 관리는 북의 담당자가 아니라 남한 내 국민들로부터 충분히 신망을 받고 있는 인사일 것임.

白雲님의 댓글

白雲 댓글의 댓글 작성일

확신에 가까운 지적입니다
박지원 , 유병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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