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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애국 민주화 운동의 두 번째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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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기대통령 작성일14-06-25 07:41 조회1,5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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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재건할 애국 우익 민주화 인사들은 뭉칠줄 아는 사람이라야 한다.

언뜻 보기에 빨갱이들은 뭉치는데 애국 우익 진영은 뭉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상을 보면 빨갱이들의 뭉침은 스스로의 자발적인 뭉침이 아니라 막강 권력 1 독재자의 명령에 복종하여 흩어지지않고 모여있는 것이지 애국 우익 진영에서 처럼 자발적인 뭉침이 아님을 있다.

바로 이러한 차이로 인하여 빨갱이들은 연대 형성 성사시키지만 우익 진영은 항상 사분오열되어 오합지졸의 상태를 벗어나지 못한다.

따라서 앞으로의 애국 우익 진영의 뭉침도 빨갱이들의 시스템 처럼 최고 지도자의 지도력에 조건 없이 적극 복종하여 흩어지지 못하는 강제적 뭉침을 제도화하고 각자가 이해하여 실천할 때만이 빨갱이들과의 승부를 겨룰 있게된다.

조국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일신의 목숨을 초개 처럼 산화하더라도 뜻을 같이 하는 동지들과 함께 뭉쳐서 산화할 때만이 우리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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