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함산님, 왜 이렇게 웃기십니까? 정말 기분 좋게 웃었습니다.

좌파와 협동하셨다가 전쟁을 벌이신다고요? 정말 횡설수설이시네요.

너무 화 내지 마시고 건강 챙기십시오.

아, 정말. 제가 휴게실에 연재한 커피 관장을 꼭 하십시오.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거의 만병 통치 수준입니다.

ㅎㅎㅎ
레임덕 가속화
박 정권 타에타닉호 승선
대한민국 근조

추천
애국우파 열불남
열기 좀 식힐랍니다

자식이 부모에 대해 반감을 갖는 것을 종종 봅니다.
엄하게 자식을 훈도한 부모에게 그런 자식이 많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부모의 뜻을 헤아릴 나이가 되면 그 반감이 고마움으로 바뀌는데,
박근혜는 지금도 아버지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시기가 아마도 김대중과 장시간 면담을 하고
이북에 가서 김정일이를 만나고 온 후로 생각됩니다.

대선 전부터 그런 느낌이 들기 시작했는데... 이젠 확실하다고 봅니다.
그는 아버지의 뜻과는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하하하~차기에는 님이 대통"하소! 아까 문창극 사퇴의 변을 보다가 잘못했으면 운전사고를 낼 뻔
했지 않습니까? 운전중에 10시 입장발표란 소리를 듣고 디엠비를 켰다가 그만 하두 열불이 나서
그만 큰일 날뻔 했습니다.그리구..박근혜가 뭐시라? 다음엔 청문회까지는 가도록 협조해 달라고?
시발 개소리를 다하고 있지 않습니까? 청문회가라고 결재하면 그만이지 무슨 협조를 바랩니까?
우선 정신 좀 채리고 저 빨갱이 야당을 때려 잡는 방법을 연구해 보입시다.여차직하면 군사혁명
을 국민들이 주문해야 합니다.

2002년 김정일을 만나고 온 후의 박그네가 이상해 졌다고 합니다만,나는 적극 그를 변호했고,
그런 유언비어 글을 공격하였습니다.헌데~~지금 보니 좌경화된 원인이 김정일 때문이라 느껴집니다.
여자는 한번 깔리면 끝장인가 봅니다.아이구~~이 일을 우째야 되노?????????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14-06-24 13:48

김정일을 만나고 온 후 이상해진 것이 아니라, 김대중 일당의 꾐에 빠져 대통령 선거 전에 자신을 후원했던 이회창을 비난하고 한나라당에서 탈당했었더랬죠. 그 후에 북한을 방문한 겁니다.

ㅎㅎㅎ
지지층 대거 이탈
레임덕 가속화
자업자득 애국우파를 농락한 죄

토함산님
더운 날씨 건강에 유시길......
추천~

정말 이건 아닙니다.개 스벌 아이가? 다음엔 소명기회를 주어야 한다.개 족가는 소리 하지 마라~~
지지층 하락이 문제가 아니라 나라가 망하는 길목에 재수없는 여자가 있었다는게 더럽습니다.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 14-06-25 04:29

소주 3병 맹숭맹숭
토함산님
개같은 세상을 사는 재미가 더럽습니다
한 병 더 때릴까요
지기미~ 웃자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