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패망의 열차에 올라 선 등신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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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숙자담요 작성일14-06-24 13:37 조회2,01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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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패망의 열차에 올라 선 등신 박근혜.
박지원이 던지자 북한이 토스하고 박근혜가 받았다.
북한정권과 어찌 해보겠다는 사심이 오판을 하게된 결정적 계기이다.
도저히 대통령의 자리에 있어서는 안되는 여자이다.
그간의 언행을 쭈욱 살펴보면 의학적으로 신경정신과상에 문제가
있다는 점이 발견이 된다.
박근혜,
패망의 그림자가 얼굴에 서려있다.
위선의 분칠이 얼굴을 덮고 있다.
무식의 혀가 입속에서 날름거린다.
하늘의 뜻을 망각하고 사명을 다하지 않은 자
패망이 있을 뿐이다.
혁명의 깃발을 높이 들고, 전범집단 북한정권과
결탁한 박근혜정권을 타도해야 한다.
강력한 애국신당을 태동시켜
이 한목숨 다바쳐 애국신당의 사명을 다 이룬다.
애국세력들이 힘을 모을 결정적 시기다.
분열된 애국세력들의 목표지향점이 모두 일치한다.
최고의 터닝포인트가 다가왔다.
한줌 남북합작 인간쓰레기 집단들의 정권에 의해
7천만 한민족의 고귀한 생명과 이상을 빼앗길 수 없다.
남북 애국청년군인들은 총기를 점검하고
자유민주주의 이념의 총탄을 장전하라.
북한정권과 합작한 박근혜정권을 타도해야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의 선진강대국
대한민국을 이룰 수 있다.
남과 북 한줌 세력들에게 속임을 당한 7천만 겨레의 힘을
총 결집하여 남북한 정권을 모두 타도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야할 시기가 마침내 도래하였다.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남북한 정권을 모두 타도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
이거 정말 멋진 애국 우익 민주 정당의 목표가 되겠습니다.
정말 애국세력들이 힘을 모을 결정적 시기입니다.
감사합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국군의 혁명도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장개석군대로 변한 국군의 기강해이는 망국의 걸음걸이
를 재촉합니다.남북한 7천만 국민? 그거이 가능하겠습니까? 박근혜는 누군가에 의해 조종을 받는 것
같습니다.그는 야당과 북한에 큰 약점이 잡혀 있다고 보입니다.그거이 2002년의 재앙일지 모릅니다.
어이구 ~~이 일을 어찌해야 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