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언론부터 바로잡고 좌익세력의 득세를 막아주기를 바라지만 배신의 가능성도 크므로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

박근혜가 문창극을 한 번 만나주지도 않고 예정되었다지만 바로 중앙아시아 세나라 순방을 마치고 돌아와서 그를 내쳤는데 그 이유가 잘못된 여론이든말든 어떤 방식으로든 나가달랄 때 나가주지 버티는 바람에 박근혜에 괘씸한 사람으로 이미 낙인찍힌 것으로 보인다.

버텼으니 mbc에서 교회 동영상을 방송해주는 기회를 쟁취해서 여론을 회복했고 애국우익의 지지를 얻어냈고 조부의 독립운동 사실이 드러난 것이므로 문창극이 잘한 것이다. 

자진사퇴해서 문창극이 타격을 입은 것같지만 대통령의 몽니가 워낙에 지나친지라 그런 비정상을 돌파해 보겠다고 했으면 더한 뒤통수를 맞을 수 있었으므로 물러나는 것을 탓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애국에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이 가족의 반대인데 문창극이 애국과 정치에 다소 관심이 있다고 하더라도 반대가 심하면 포기할 가능성도 있겠다. 

문창극이 이중성이 있는 박근혜 수하 로보트가 될 시 5.18 망월동과 4.3제주도에 가야하고 박근혜 대신 김대중 노무현의 묘소에도 자발적 비자발적으로 갈 수 밖에 없으므로 지금까지 써왔던 문창극의 애국 인생은 총리라는 함정으로 인해 훼손되고 말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신이 적의 가랑이를 긴다는 자세가 있고 또다시 오랜시간 버텨내고 애국본색을 결정적인 시기에 드러낼 수 있다면 그런 총리자리라도 한 말한 것이었는데 이중성의 박근혜 때문에 포기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는 이중성 정도가 아니고 그냥 개무시 수준 아닌가. 우익 너거뜰 힘도 없고 단합도 안되고 나한테 이러는 것도 한때지 곧 사그러질 거 아니냐는 것이 박근혜와 개누리가 ㅆ누리 안찍으면 빨갱이된다는 학습효과에 대한 믿음이다. 이런 질곡을 깰 수 있어야 하는데 쉽지는 않다. 

박근혜와 ㅆ누리를 버려야 쟁취가 가능한데 바로 지금이 기회일 것이다. 재보선? 전당대회? 보수세계에 위장잠입해 있는 ys의 개들과 딸린 버러지들을 떨어뜨리면 되고 새누리당이 다 되어도 국해선진화법 때문에 찍어주나 마나이므로 떨군 후 나중에 애국보수우익이 세력을 취합한 후 소수일 때는 국해선진화법에 기대어 빨갱이들을 막고 다수가 되어 없애버리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더욱더 박근혜는 힘세진 빨갱이들과 야합할 가능성이 더 크다.

이런 가정을 해본다. 박근혜가 김대중 임종직전 문상은 뒷문으로 가서 지지층을 의식하고 노무현 문상은 박대를 받아가며 갔다가 쫓겨났는데 과연 전두환 노태우 장례식에는 갈까? 확신은 못하지만 박근혜는 조화를 보내는 정도로 처신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기에게 껄끄러운 것 감당하기 싫어하고 좌빨여론은 절대로 의식하는 이중성 이제는 그 이중성이 좌익에 가까움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보는데 이 사람에게 당하지 않는 길은 적극적으로 애국우익이 단합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길이 아닐까?

대선 기간 중 박근혜의 측근이 사고로 돌아가셨고 물론 박근혜의 슬픔을 당연시했고 함께 가슴아파 한 분들도 많았는데 박근혜가 정치하는 기간 중 아스팔트 위나 기타 곳곳에서 빨갱이들에게 멸시당하며 애국하다가 수명을 다해 돌아가신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 중에 사고와 병으로 돌아가신 분들도 있을 텐데 그분들 중 다수가 참전노병들일 것이다. 더 말할 필요도 없이 그분들에 대한 관심이 박근혜에겐 관심 밖이었을 것이다. 장군 정치인급 쯤 되면 생색을 낼지는 모르겠다. 현충원에는 빨갱이들도 눈속임을 위해 간다. 김대중이도 있네

뭐 아버지까지 밟고 김대중에는 헤헤거리면서 따낸 자리인데 이런 자리를 보전하는 방법이 너거뜰과 가까이 해서겠냐, 나를 짓밟고 까라뭉개도 빨갱이들과 사바사바하는 것이 현명한 처세술일세. 우익꼴통들아 ............ 이게 나만의 틀려먹은 생각일까? 

이 사람이 무섭다. 눈물 속에서도 표독스럽다. 극좌는 반대하는 것처럼 쇼는 하는데 더 큰 빨갱이 본진과 그 나팔수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다. 저 눈물도 믿을 수 없고 표독스런 표정의 결과는 문창극 같은 애국자들을 내침이다. 

  

꽉다문 입처럼 심지가 있고 신념이 강할 줄 알았더니 공주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옹고집만 그득하구나

박정희 대통령같은 소박함은 찾아볼 수 없고 대선때나 그런 데 가서 이미지 팔고 싸든 비싸든 매일 칠면조 놀이로 사람들의 눈을 피로하게 한다.

이번에도 외국순방을 갔는데 물론 빨갱이들이야 그런 것도 보도를 제대로 안해주더라만 외국 가서 몇조 수십조 오더를 땄다고 화사하게 나 잘했지 하는 것 같은데 그런 것 빨갱이 김대중 노무현이도 해야했던 것이다 억놀이 조놀이 못해도 좋으니 수백조 기회비용으로 대한민국을 무너뜨린 후

김정은에게 갖다 바칠 빨갱이나 하나라도 제대로 척결하는 것이 도리일 것이다.

학교를 최고학부를 나왔나 박사를 땄나 사회생활을 기본적으로 했나 남들처럼 평범한 생활을 경험했나 대처같기를 하나 말을 잘하나 생각이 옳바르길 하나 유연하기를 하나 수첩 없이 임기웅변을 발휘하기를 하나 활기차서 원조각하처럼 역동적이길 하나 딱 노무현 김대중 하는 전례를 답습하는 무늬만 박통, 실은 간근혜, 통역도 다해주는데 헛심쓰지 말고 애국이나 확실히 해라

요리 찍어보고 조리 찍어보다 결국은 힘 있는 곳에 찰싹 들러붙는 사람 김대중에게 찾아가서 사과한 것도 그런 케이스였지 암 이회창이 노빵 언론에 뜯기니 재수 없다고 김대중에게 붙으면 잘될 줄 알고 김정일도 만나고 했는데 딱 현실정치를 맞닥드리니 찍어주는 건 보수우파걸랑

그걸 이용해서 박근혜만 잘나서 국가보안법 지켜냈다? 알고보니 참칭조항도 없애서 북괴를 국가로 인정하는 거라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김대중 동향의 무슨 천가에게 극찬을 받았지라

전라도만 위하다가 나라 말아먹을 낙랑공주 아니 불통여왕님

대한민국을 장악한 전라도 박지원과 사바사바하다가 역대급 최악으로 낙인찌켜라 빠드득

등신꼴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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