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ORE 박 근혜, NO MORE 문 창극 (지난 글2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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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기대통령 작성일14-06-24 19:03 조회1,71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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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박 근혜 대통령에 관한 연구, 분석, 비평, 가정, 기도, 저주는 하지 맙시다.
더 이상 문 창극 후보에 대한 격려, 박수, 칭찬, 전화, 방문, 기도도 하지 맙시다.
박 근혜를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고 문 창극은 국무총리에 지명되지 않습니다. 전 여옥의 예언이 적중했고 대한민국 국회가 제 정신이 아니므로 결과는 이미 정해졌습니다. 이제는 그 이후 너머의 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애국 우익 민주 세력의 결집에 촛점을
모읍시다.
박 대통령 내려 모시기에 집중합시다.
새누리당 현판 강하식 행사에 관심을 가집시다.
대통령 보궐 선거에 대비합시다.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 보완에 힘 기울입시다.
2017년 대선에 출마할 우리 후보를 만듭시다.
한반도 자유 통일을 준비합시다.
(이상이 기수를 향할 우선 방향입니다.)
큰 일을 치루기 전에 우리의 정력과 심혈을 낭비할 여유가 없습니다. 이미 결과가 가시화된 일에 귀중한 우리의 생명을 소진하지 맙시다. 장기전에 대비한 육적 정신적 영적 관리가 요구됩니다.
시스템클럽이여, 이제 기수를 돌려라, 오버!!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한글은 대소문자의 구분이 없어서 해당이 되지 않는 문법인데, 영어 사용법 중에 대문자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크게 소리 지름"을 뜻합니다.
말이 아닌 글을 사용하니 제 소리가 들리지 않으므로 위 글에 포함된 영어와 함께 한글도 모두 대문자로 간주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글21867, 21846, 21817, 21812, 21795, 21786 들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