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박통 한번 믿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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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6-24 00:33 조회1,5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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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통의 문창극 청문회개최 생각은 확실하다. 다만 청문회까지가 아니고 총리로 임명되는것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그러기위해서는 새누리당을 단합시켜야한다. 즉, 정지작업이 팔요하단 것이다.
일베에서는 새누리당을 깨버려야 한다는 극단적 주장까지 나오나 박통은 조용히 일을 처리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듯 싶다.
2. 오늘 발언중 가장 눈여겨 봐야 할 대목은 "청문회등 국회의 협조를 받아야 할 사항이 많다"는 것이다.
사실 청문회에서 국회 협조 받아야할 사람은 문창극 한명이다.
나머지는 국회에서 협조안해도 박통이 임명하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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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박대통령이 정치10단이라는 글써서 정치일베갔었는데
정정한다.
정치 100단쯤 되는거같다.
오늘 보훈처의 발표와 새누리당 대변인의 공식논평으로볼때
지금까지 박대통령은 뚜렷한 목적을가지고 시간을 끌며 물밑작업을 하고있는것이 확실하며
이시간동안 극단적으로 문지명자를 반대하던 여론은
서서히 그러나 뚜렷하게 반전 되어가고있고
또한 문창극이란 인물은 범국민적인 인지도를 갖게되었고
애국과 보수의 아이콘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독립유공자의 후손임에도 악마의편집에의해 친일파로 매도되었던 희생자로서
누구보다도 언론개혁에대한 강한 명분까지 쥐게 되었다.
오늘 보훈처의 발표와 새누리당의 논평을 보면
박대통령은 단순히 청문회에 가는게 목적이아니라
진짜로 총리임명동의안을 가결시키는게 목표인듯하며
이를위해 반란표 최소화를 위해 지금 이순간도 새누리당 의원들을 각개격파하고있다고 확신한다.
박대통령은 문지명자를 실제로 총리로 만들고
국가대개조와 특히 언론개혁의 대임을 맡기고 성취시킴으로서
결국 성공한 총리로서 자신의 후계자로 세우는것이 최종목표인것이며
따라서 헛꿈을꾸던 김무성같은 자가 지금도 저항을 하는건 당연하다 볼수있겠다.
이제 좀만 기다리자.
정치100단 박대통령 믿고가자.
나는 문창극지명자가 총리가되고 차기대통령까지 된다는데에 걸겠다.
청문 요청 지난 주에 보냈으면 이틀 만에 반격 없이 보고서 채택 거부 또는 표결해서 부결되었다 100%
그나마 가카가 버티라고 믿음을 주었다고 믿는다
그러니 지명자도 꿋꿋이 버텼던거고
오늘 나온 국가보훈처 조부 독립유공자는 결정타일거고
오늘부터 종편들 슬슬 갈아타는 거 같지 않냐
니들이 뭐라하던 난 공식 발표만 믿을거다
대통령이 직접 말하던 아님 민경욱이 춘추관에서 기자회견하던
공식발표만 믿을거다
사퇴하거나 지명철회 시켜서 정권 흔들어 보려는 언론노조 기레기들한테 낚이지 좀 말자
얘들은 주구장창 이런 저런 이유 가져다 붙여서 자진사퇴나 지명철회 할거라 연기 피우지 않았냐
심지어 오늘은 사퇴종용 실패 이런 개구라 띄우고 ㅆㅂ
저 기사 보고 사퇴 안할 거 알았다
제발 기레기에 낚이지 말자
이번 좆같은 친일파 논란의 시작도 괴벨스 왜곡구라선동 기레기의 작품이 시초였잖냐
요약
교감없이 절대 지금까지 못 버텼다
오히려 제대로된 언론 검증이 이제야 이루어지고 있다
애국자 문창극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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