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일 저녁 C채널「일도양단」에서 최편집장은, 이미 문창극은 물 건너갔다.꼬
자진 사퇴 하능기 맞다고 내리 꽂았다.
최편집장 치아라! 참 말로 안타깝다.
도대체가 와카노? KBS 시다바리(?) 맞제?

글고 청문회에 입장한다고 해도 반 문창극 비토세력이 전두환 때 명패 내던지는 수라장으로 변해 치유는 안 된다고 했다. 벌떼같이 소란을 벌릴 것이다- 라고, 구더기 무서워 장담그지 못한다?
그걸 말이라꼬 하능기가? 머리에 뭐가 들어 있능기고!
머리에 소똥도 안 벗어진 쪼매한 김X현 변호사란 인간도 동사지기 무우 자르듯이, 청문회는 개인의 한풀이 장소가 아니러고 싹둑잘라 말한다. 왜곡된 여론조사도 민주주의가? 그래놓고 마녀사냥으로 돌팔매질 하나?

그렇다면 함 물어보자!
청문회가 좌좀 도깨비들 깨 춤추는 곳이가? 그렇게 운영되능기 민주주위가? 정상이가? 답해 봐라! 인사청문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해야 되는 것은 얼라들도 그 취지를 안다.

정말! 심각한 욕 나온다!
그 대신 한마디 하꾸마,
귀하의 지금까지 논평들은 구라였다.

TV에 얼굴 내 밀고 쥐구멍으로 통영갓을 굴려 낼라꼬 힘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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